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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고 찾아온 아인이+5

작성일 24-06-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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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박기머신 조회 8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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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 보다가 너무 끌려서 아인매니저 보러왔는데.....

후기는 안써봐서 너무 부끄러 죽겠으니 한번 조심히 글을 싸질러 보겠다 이말이야

일단 나에게 스타일미팅을 깔쌈하게 해준 실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뽈롱 드리고서...
내가 약간 룸삘의 귀여운타입을 좋아함 나랑 비슷한 취향이면 아인이 보는걸 추천해....

약간 연애고자같은 귀여운 매력이있는 느낌? 으로다가 날 끌어당겼어 난 뚝딱이가 그렇게 귀여워
근데 말은 또 잘하고 업소특성상의 서비스와 마인드 매력 같은건 충분하니까 그부분은 걱정없이 진행해도 될거야
뚝딱이라고 한 이유는 뭔가 무지성플러팅에 아주 내성이 없는 느낌으로 반응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거두절미하고 간단한 쌈배타임을 즐긴후 샤워를하고서 (시설은 간단한 원룸같은 느낌이라 업소느낌반 일반 자취방느낌 반)
침대에 푹신푹신 앉아서 기다리고있으니 아인이가 준비하고다가오는데....
가슴이 무척 큰것같아 디컵이라고 하는데 내 손이 작아서 그런지 나한테는 아주아주 탱글방글한 가슴이지
몸매 자체는...본인은 살이 쪄서 빼는중이라고 하는데 (약을친건지 진실인지는 모르지)

나는 스탠도 좋고 육덕도 좋은데 아인이는 그 중간에서 스탠에 좀 더 가까운 매끈함 배를 가졌어
뭐가 막 잡히는것도 없고 가슴은 풍만한데 내려가니 매끈 뚝내려가는 느낌이라 감상할때는 진짜 흥분되더라

간단한 대화하면서 말꼬를 터고나서 이제 애무에 들어가는데...와 입으로 뭐 살살쎄게 날 괴롭히는데 진작부터 서있는데
보통 업소여인들은 세울때까지 애무하고서 그냥 누워서 드루와 라는 제스쳐인데 아인이는 거의 5분? 정도를
정성스레 애무해줘서 기계적인거 좋아할사람은 없으니 이건 10점중 9점 이라고 할게 (1점은 혹시모를 시체족때문에~)

그러고서 이제 내 차례잖아 난 일단 비위가 강한쪽이지만 서도 냄새에는 약한편인데
내가 애무를 시작할때에 어떠한 역한향기는 1도 못맡았던거 같아 본인도 당연히 관리를 하겠지만
나한텐 좋은 향기만 났던것같은데

역립으로 진입하니 그때부터 신음소리에 귀까지 기분이 좋아지면서 흥분은 최고조라 딱딱해지는 주니어가 형 이제 들어가자 추워 라면서
날 이끌더라고 추워하니 콘을 끼워주고서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아인이는 ㄵ 옵션이없어 기억해)

애무를 그렇게 길게 했음에도 내 주니어는 얼마버티지 못한다는듯 금방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세를 조금씩 양해구하며 바꿔가며 결국 마지막은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발사해버렸지 (역시 잭스가 좋아)

그 후로는 기억도 없어 그냥 누워있는데 같이 누워서 대화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서 나왔거든
아 진짜 좋은것같아 나만 그런지 몰라도 부평이 진짜 가격만 놓고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많았는데 오랜만에
기분좋은 잭스 하고 온것같아....현자타임이 몰려오며 밖에서 이제 한대 피우는데도 아깝단생각 안들더라....
야간에 볼수 있는 매니저니까 다들 한번 찾게되면 한번만 볼수는 없을거야 (아 너는 싫다고? 어쩌라고)

아인이 추천할게 다음에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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