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쌔끈한 언니들과 즐달 후기...
작성일 23-11-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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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리는포스트잇 조회 1,775회 댓글 0건본문
저번주에 불금으로 후기 써봅니다.
저번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오피건 안마건 유흥 엄청달렸습니다 ㅋㅋ
그중에 풀싸가 가장 느낌이 좋앗네요. 일단, 찾은 구좌중
가장 쓸만해보이는 정다운대표 찾아가서 놀았습니다.
이벤트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봐서 좋았습니다.
20명쯤 되는 언니들 사이에서 제 팟이 된건 현지였는데,
빨고싶은 가슴에 유혹적인 여우상이 포인트인 아가씨였습니다.
첫인상대로 놀아보니까 끈적한 서비스가 예술인 아가씨였습니다.
먼저 오픈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가슴으로 묻어버려요 ㅋㅋ
말랑한 감촉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살살 제 물건을 자극합니다.
서로 물고 빨면서 애인처럼 진하게 놀다가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마인드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씻고 누워 있으니까 알부터 시작해서 목 깊숙히 넣어주는 오랄로 물건을 세워주는데 솔직히 그때 쌀
뻔 했네요. 준비 끝나니까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허리 돌려줍니다. 야한 신음소리와 섹반응
배경으로 삼아 어리 허리놀림 충분히 즐겼습니다. 쪼임에다가 빨아올리는 듯 물어주는 거기가
일품이더군요. 자세 바꿔서 황홀함에 연애 시간 보냈습니다. 마무리는 언니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제대로 싸고 나왔네요. 서비스 이정도로 잘해주는 언니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ㅎ
저번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오피건 안마건 유흥 엄청달렸습니다 ㅋㅋ
그중에 풀싸가 가장 느낌이 좋앗네요. 일단, 찾은 구좌중
가장 쓸만해보이는 정다운대표 찾아가서 놀았습니다.
이벤트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봐서 좋았습니다.
20명쯤 되는 언니들 사이에서 제 팟이 된건 현지였는데,
빨고싶은 가슴에 유혹적인 여우상이 포인트인 아가씨였습니다.
첫인상대로 놀아보니까 끈적한 서비스가 예술인 아가씨였습니다.
먼저 오픈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가슴으로 묻어버려요 ㅋㅋ
말랑한 감촉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살살 제 물건을 자극합니다.
서로 물고 빨면서 애인처럼 진하게 놀다가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마인드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씻고 누워 있으니까 알부터 시작해서 목 깊숙히 넣어주는 오랄로 물건을 세워주는데 솔직히 그때 쌀
뻔 했네요. 준비 끝나니까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허리 돌려줍니다. 야한 신음소리와 섹반응
배경으로 삼아 어리 허리놀림 충분히 즐겼습니다. 쪼임에다가 빨아올리는 듯 물어주는 거기가
일품이더군요. 자세 바꿔서 황홀함에 연애 시간 보냈습니다. 마무리는 언니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제대로 싸고 나왔네요. 서비스 이정도로 잘해주는 언니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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