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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만 입은 언니 한컷✅ 오래간만에 보는 이쁜 언니라 살짝 긴장되더군요.

작성일 23-09-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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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지갑 조회 2,0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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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대로 된 즐달하고 왔습니다. 김종국상무님 후기입니다.

어제 초저녁에 한가하게 멍때리며 있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어

사이트를 뒤적이다 처음엔 오피를 갈까하다가 후기를 종류별로 보다보니

풀싸롱을 봤는데 술이 확 땡겨오면서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간만에 혼자 가서 질펀하게 놀 생각에 퇴근생각이 간절해지더군요.

후기에서 본 그대로 맥심 김종국상무님 번호를 저장해 둔 뒤 퇴근 하자마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역삼이란것만 알고 있었고 정확한 위치도 잘 모른채 전화해서 위치를 여쭤보았는데

마침 회사 근처이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픽업차량도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마인드가 친절한 사람이구나 하고 굉장히 호감을 느꼈습니다.

차량을 타고 10분안에 업소 앞에 도착.

김종국상무님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셨네요. 또 호감 상승

올라가 8시전 이벤트에 관해 얘기를 듣고 저렴하게 맥주이벤트로 결정했습니다.

술도 안먹고 간거라 양주까지는 조금 부담이 되더군요.

룸을 배정받아 맥주 따라 한컵 쭉 들이키니 바로 김종국상무님이 들어와 매직미러초이스를 보러갔습니다.

8시 이전 이벤트라 언니들은 그렇게 많진 않더군요. 저의 약간에 실망감을 눈치채셨는지

정말 괜찮은 친구가 곧 출근한다고 조금만 기다려보시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이미 호감도 상승했던터라 김종국상무님 믿고 조금 기다렸습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언니2명이 내리는데 그중 한 언니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바로 김종국상무님과 눈을 맞췄더니 끄덕여주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초이스하고 룸에 들어와 잠깐 대기하니 바로 들어왔습니다.

술도 안됐고 더군다나 간만에 보는 이쁜 언니였기때문에 살짝 긴장되더군요.

먼저 술따라 주며 반갑게 인사해주는 언니. 맥주 한컵 먹고는 바로 전투시작했습니다.

아 간만에 룸에 와서 그런지 저의 주니어도 발기찹니다.

그 이후로는 쑥스러움이 조금 사라지고 저도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노래 한곡도 안하고 퇴근 후라 회사얘기 하면서 살짝 징징댔는데 그걸 또 귀엽다고 하네요. 갑자기 부끄러워졌었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대화 나누고 이제 2차를 갈 시간. 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엔 얼굴이 제 스타일이어서 초이스를 바로 하느라 몸매는 잘 못봤는데 같이 씻으며 보니 비율이 참 좋더군요.

씻고나와 잠깐 대화를 나눈 뒤 바로 돌격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타고 내려오며 애무를 해줬는데 저도 못참겠어서 돌려누워 저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하니 빨리 꽂고싶어 CD을 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자기가 먼저 올라가겠다며 리드를 시작하니 흥분이 극에 달하더군요.

허리가 활처럼 휘덥디다.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허리를 잡아서 신호를 준뒤 자세를 바꿨습니다.

그렇게 조금 더 즐기려 자세를 3번정도 바꾸곤 마지막은 정자세로 끝냈습니다.

항상 이상하게 마지막은 정자세가 되어버리네요. 저의 밤은.

그렇게 꽂아놓고 숨을 몰아쉬는데 꼭 안아주니 정말 포근하더군요.

담배 한대 태우고 나와 김종국상무님이 재밌는 시간 보내셨냐며 여쭤봤습니다.

황홀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지는 못하는 성격이기에 좋았다 재밌었다 하며 명함 한장만 달라했습니다.

그리고는 김종국상무님이 택시를 불러줘서 잘 들어갔습니다.

김종국상무님 초이스 덕에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갈테니 어제의 그 언니 꼭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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