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 와꾸족 서희한테 붙어라~~ > 후기게시판

제가 수원사람인데 일때문에 서울에 와서 지내는 20대입니다
제가 수원에 친한 여사친들중에 두명정도 섹파가있는데
그년중에 한명이 어제 저보겟다고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근데 이년이 무슨 말도 안돼게 생리를 데리고 왔네요?
ㅈ같지만 참고 술먹고 그냥 방에서 하지는 않고 자기만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다시생각하니깐 와 너무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너무 꼴렷는데 그게 가라앉지가 않아서 오늘 벤틀리를 방문합니다
제가 슬림와꾸 스타일이라서 서비스보다는 무조건 와꾸 슬림입니다
추천부탁드리니 친절하게 서희씨 해주시네요
바로 만나러 갑니다.
보자마자 오 와꾸 슬랜더 맞습니다.
와꾸도 너무 좋고 슬랜더에 목소리도 섹시해여.
너무 꼴리는 마음으로 그냥 마사지 별로 안하고 바로 서비스 외쳣고
서비스는 나름 괜찮은 평타치 였고 와꾸랑 몸매로 승부보는 스타일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여사친 ㅆ년이 생리해서 오히려 서희씨 만나서
좋았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