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즐기다 왔네요~
작성일 21-1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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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왁싱한봇털 조회 3,671회 댓글 0건본문
몇일전 민영이 보고왔는데 민영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한국말 준수한 편이구요
어떠한 이유로 놀리니까 입술 삐죽 튀어나오면서 놀리지말라고 하는데 그모습이 귀엽습니다
일단 대화가 통하니 저는 좋았구요 한국말도 잘하는편입니다 지금 대학생을 있고 계속 공부하고있다고하네요
제가 민영이 처음봤을때는 고양이옷에 고양이머리띠를하고 반겨주는데 아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ㅈ이 불끈! 솟았습니다 이건 정말 진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쌔끈하고 맛있게생겼다 이런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얘기하고 옷벗고 샤워같이하고 침대에서 피니쉬까지
사정없이 달리고 다 끝나고나서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편한느낌으로 쉬다온 것 같아서 좋았구요 대화도 통해서 좋았고 서비스도 나쁜편은 절대 아니여서
한번 믿고 보셔도 될것같네요 ㅎ
어떠한 이유로 놀리니까 입술 삐죽 튀어나오면서 놀리지말라고 하는데 그모습이 귀엽습니다
일단 대화가 통하니 저는 좋았구요 한국말도 잘하는편입니다 지금 대학생을 있고 계속 공부하고있다고하네요
제가 민영이 처음봤을때는 고양이옷에 고양이머리띠를하고 반겨주는데 아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ㅈ이 불끈! 솟았습니다 이건 정말 진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쌔끈하고 맛있게생겼다 이런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얘기하고 옷벗고 샤워같이하고 침대에서 피니쉬까지
사정없이 달리고 다 끝나고나서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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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믿고 보셔도 될것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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