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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의 단발좌 착한 보라 Story // #귀염상큼와꾸#하얀매끈피부#친화력쩔고#좁보의정석

작성일 21-06-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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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림실장 조회 3,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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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를하자 빼꼼이 얼굴 내미는 흑단발의 보라입니다.

 

외쳐 롤린 롤린 롤린 롤린 롤린X3 머리 스타일이 단발좌네요.

 

 

몇 마디 던졌을 뿐인데 잘 웃네요.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는지 예의상 웃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대화코드가 상당히 잘맞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씻은 후 보라 매니져가 씻고 나오는데 옴마야 항아리네요. 키는 적당하고 가슴은 풍만하고 수건으로 살며시 가리며 나오는데 백설공주가 따로 없네요.

 

먼저 보라에게 애무를 부탁합니다. 꼭지를 좌우로 혀로 애무해주다가 바로 꺼투로 가니 허벅지로 가게 교정합니다.

 

이 처자 혀로 잘하네요. 무릎을 공략하며 꼼꼼히 하체를 애무해주는데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네요.

 

공수교대 해서 립기술 버젼 2.0을 시전합니다.

 

신음소리 장난 아니네요. 군대에서 수색병 주특기를 보라 은밀존 탐색에 쓸줄 몰랐네요.

 

"힘들다 넣어줘."

 

합체 시그널입니다.

 

아 물이 흥건해서 그런지 잘들어갑니다. 정상위-> 마주보는체위-> 뒷치기 순리대로 진행합니다.

 

드디어 사정합니다.

 

뜨겁네요. 뜨거워 헤헤.

 

플레이후 얘기 좀 하다 나왔습니다. 보라랑 얘기를 해보니 아직 세상에 때묻지 않는 착한 아이라 형님들이 잘 보살펴 주세요.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아참 3줄 요약

1. 민간인 삘의 보라는

 

2. 잘 젖고, 열심히하고

 

3. 자기가 사랑받을 줄 알고 많이 사랑받은 착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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