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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끌림 윤설이 후기★ 거유에 어리기까지 이쁘지게생긴 와꾸 찾았다 지명

작성일 21-06-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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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림실장 조회 4,2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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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추천도있었지만 후기정독할때 윤설이의 후기가 평이 참좋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제일 가까운아이라 윤설이를 예약했습니다.

 

이쁘면서 고급진얼굴입니다 . 환하게웃을때 무진장이쁘며

 

무표정일때는 고급진 외모입니다

 

레깅스  차림으로 저를 맞이해주었는데

 

프로필 그대로네요

 

레깅스티 밖으로 가슴이 터져나오려합니다 .

 

윤설이 가슴이 너무 커서 나올거같다

 

주워담아야되는 수준이라고 하니 윤설이가가 웃네요ㅎㅎ

 

벗은몸매에서는 다들 헉..?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라인정말 이쁘고 핑유가 정말 사랑스럽게 자리잡고있었네요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서 윤설이의 애무서비스를 먼저받았습니다.

 

키스 빼는거없구 키스하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 스타일입니다.

 

양쪽가슴 천천히 혀로 돌리며 빨아주다가 깊숙하게 목까시를 해주는데

 

뭐랄까 몸이 짜릿해지며 뜨거워지는걸 느꼇네요

 

자연f컵이라 정말 한쪽가슴으로 움켜쥐고 꼭지를 돌려주고 한쪽은

 

빨아주고 핑유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더 애무하게 되더라구요

 

서로 어느정도 애무를 한 상태에서 흥분을 하고 바로 장갑착용 후



연애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여상에서 느낌이 가장 좋았던거같습니다 .

 

가슴이 워낙큰데 쳐지지 않고 자리를 너무 잘잡고 있어서 여상에서 가슴이

 

출렁거릴때랑 여상에서 저에게 누워 박아줄때 가슴에 파뭍혀서 펌핑하니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ㅎㅎ..

 

회원님들의 좋은후기와 실장님의 추천덕에 윤설이를 만나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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