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스페셜코스와 나나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월 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2020년 밝자마자 반겨주는건 진짜 부랄이얼어붙을것만 같은 추위뿐얼어붙기전에 녹여주러 빠지 나나매니저한테 향했습니다.여기는 정말 가성비가 정말좋다고느꼇네요 11만원에 마사지랑 원샷핸플까지라니마사지는 전문마사지관리사로 시원시원한 마사지를받을수있네요그후 나나매니저 들어오는방식이에요 들어왔을때 본얼굴은 너무이쁜외모네요 프로필보다 이뻐여말도많고 장난도잘치고 귀여운매니저네요먼저 스타트로 원샷 달렸는데 쪼임좋고 떡감좋네요 몸매는 글래머를 무기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육덕지고 아주좋죠피부도 탱탱하고 어린티 팍팍나는게 애기같네요뜨거운 달림후에 이제 나나의 모터달린 핸플을받아봤어요완전열심히 끝까지 빼주려고 열심히 흔들어주네요입이랑 손의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나나가그러는데 왜 다들 핸플 좋아하냐길레제생각엔 두번은하고싶은데 두번째엔좀힘든감이있어 핸플을하게되는거같기도하네요근데일단 여기 업소 코스자체가 너무혜자여서 어쩔수없을것같네요매일같이 핸플 한다고 팔아파죽을거같다고 애교부려서 이뻐해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