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4] 애인매미 와꾸 몸매 마인드 머 빠지는게 없어요
작성일 20-01-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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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9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4일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수원와인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지수⑥ 경험담(후기내용) :몸도 뻐근하고 마음도 외롭고 달랠곳을 찾다가 우연히 친구랑함게 갔었던업소 와인에 다시 용기를 내서 전화하니 실장님 유머러스한말투로지수 매니저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완벽그자체 매니저였습니다무엇보다 외로움이 많아 찾아간곳에서 1분도 쉬지않고 웃다가 온거같아매우 만족해서 글남깁니다 첫인상 매우 친근하게 어서와 오빠를 외치는데 저도 모르게 손을 들고 안녕을외쳤는지 지금 생각해도 챙피하네요 ㅎ 손을 왜들었을가 ㅎ간단하게 이야기 하고난후에 샤워실로 곧장 들어가 샤워서비스 받고특별한건없지만 부드러운손으로 깨끗히 소중이를 한참을 씻겨주시네요부들부들 해요 다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체의 지수님이 저에게 푹안겨 매미로 변신 저는 한참을 웃다가 키스해도되? 이렇게 물으니 여자친구한테허락받는사람도있어? 이말에 입술을 바로 포게버립니다 입술 달달하니 참부드럽고 어린아이같은 말투를 한 지수님을 키스를 한참했네요 저를 먼저 공격하시는데 부드럽게 애무해주시고 바로 bj 직진해버리시네요 얼마나 황홀하던지이거받다가 오랜만에 그만을 외치고 저도 가슴 조금 빨다가 바로 꽃잎진직해서반응보니 완전 애기반응 살살살살 물이 조금씩 흐르고 몸도 반응하는지 다리로 제머리를 꽉 잡아서 오빠 그만을 외치길래 더괴롭히고싶었지만 콘장착한후에바로 정상위시작하니 무척이나 좁은입구가 저를 쉽게 허락하지않습니다 느낌이 얼마나 강하게 오던지 정상위로 3분은했나 바로신호가와서 챙피하지만그데로 발사하고 제 콘을 빼주시면서 고생했어요 오빠 라고 말하고 한참을 침대에서 같이누워 이야기 해주신 지수 님 한참이야기 하고 놀다보니 콜이울려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후드티를 걸치고다음에 또와용 하고 뽀뽀도 해주시네요 참 정말 여자친구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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