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팬티, 꿀벅지인증 극강마인드 색다른 쪼임에 참지못하고 발사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 풀겸 제가 쏘기로 하고 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손예진실장을 만나 인사를하고 룸 안내 받아 룸 잡고 맥주한잔 딱 하니,바로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인원수를 새보진 않았지만 2번째까지 봤으니 한 10~12명 정도?본 것 같네요 쭉 훑어 보는데 왠지 아가씨 같지 않은 단아하게 생긴 애 한테 꽂혔습니다.생긴 건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 바로 솔비로 초이스하고,친구도 상무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 하고 뺄거 같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먼저 앵기고, 스킨쉽까지마인드가 좋네요~ 서로 이름 물어보고 몇살인지 물어보고 친구 파트너가 저희 인사 올릴게요 하면서인사를 진행하네요~ 제 무릎위에 탁 올라가서 오빠 벗겨줘 하면서 홀복을 싹 벗고 위에서 가슴을 비비면서리듬을 타는데 순간 발기가 되버렸네요 ㅋㅋ 발기되서 제 파트너 팬티에 자극이 됬는지 살짝 표정을 찡그리며신호를 주네요 ㅋㅋ 인사 받으며 양맥 한잔 딱 원샷 때리고 젖꼭지 안주삼아 빨아 재끼니 너~ 무 좋고회사에서 받던 스트레스가 싹 날라갑니다~ 친구도 너무 맘에 들어 3시간 풀로 미리 계산 때리고아무도 들어오지말라그러고 물고 빨고 쑤시고 만지면서 즐겼습니다.마무리 타임 들어가는데 제 팬티를 싹 내리고는 물티슈로 싹 한번 닦아 낸다음 바로 입으로 빨아주네요제가 사정이 좀 잘 안되서 노래두곡 다 끝난뒤에도 손으로 끝까지 사정하게 도와주더라구요..너무 감동했습니다 ㅋㅋ 서비스가 정말 좋은 아가씨였네요. 다음에 올때도 꼭 한번 더 앉히노라 얘기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