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매니저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2020.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풍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인드좋은처차이길바라며 상상하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향했죠문을열고 맞이해주는 그녀 그렇게 바로인사후 샤워실로갑니다 알몸으로서로 부대끼니야릇하더군요 살결이고와서인지 이내 벌써 꼴릿하네요 그렇게비비기시작하다 손으로만지고이내입속으로 제똘똘이를 가져다넣더니 츄르릅릅~~크 너무좋네요 샤워실에서 빨림을당하니한껏더흥분이되더군요 그렇게빨림에빨림을당하고 바로침대로갑니다 그래서침대에서 키스도하고애무를받다보니 이내 똘똘이가 썽이많이나있네요 그걸본 유리가 바로 자기봉지안으로 쑤셔넣네요그렇게위에서 쑤셔넣어서 위에서 박아대는데 신음부터해서 허리돌리는모습에 더꼴릿위에서 야무지게돌려대는데 봉지안에서 아주꽉잡고 흔들고놔주질않네요 그렇게 이제후배위를시작유리의쪼임에 물도어느정도나오니 제똘똘이정신을못차리네요 너무맛있어서 진짜 주인잘만나서 너는호강한다생각이드네요 그렇게한참을 박고 또박고 이제서로 흥분이절정으로치닫고 이제키스도하고바로정상위로가서 키스하면서 살벌하게 박았죠 그렇게박으니 유리의표정이상당히섹시합니다 죽을맛이네요 그표정보면서 섹스하니 한참을달리니 이제신호가 오고 아주 있는힘껏쏴주었습니다아좀더하고싶지만 봉지안에서 쪼여주는 맛에 똘똘이가 더이상버티질못하니아쉬웠지만다음에도 확실한쪼임을 한번더 맛봐야겠어요 즐달하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