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예나]예나만나 세번하고 3번발사하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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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2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01-0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 주말에 친구들이랑 달리다가 왔습니다 친구가 이곳저곳 예약을 잡을려고 하다가 최종적으로결정해서 가게된곳입니다 제가 본사람은 예나매니저인대 두번 세번 가능하고 서비스가 하드하다고 해서 보게 됬습니다 일단 가슴이 씨컵이라고 해서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라 초이스호기심에 제가 보겠다고 하고 뽕이나 뽑자는 생각으로 결정했구여일단 와꾸는 이쁜건 아닙니다 보통인대 귀여운편입니다 성격은 정말 착해여 말도 잘들어주고 장난치는걸 좋아하네여샤워서비스하러 갔더니 옷을 벗고 들어오는대 너무나도 이쁜가슴 대박입니다깨끗이 씻겨주고 화장실에서 BJ까지 해주는대 오 대박이네여 이후 나와서 애무를 해주는대 앞판뒷판까지 애무를 받아보는대 오랫만에이런 써비스를 받아보네여 이후 이어지는 BJ까지상당히 잘하네여쌀거 같은 느낌이와서 바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열심히 흔들어 줬더니 금방 발싸해버렸네여 두번 세번 가능하다고 해서 편히 쌋습니다이후 침대에 누워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누워 있으니깐 예나가 적극적으로 저를 덮치는 바람에 다시 시작된 2차전 이번에는 1차전 보다 오래하게 되서 기분이 좋네여 뒷치기 옆치기 제가 하고 싶은자세는다해봤습니다 무엇보다 할때 가슴의 무브먼트가 좋네요 마지막 3차전은 입으로 마무리했더니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고왔네여친구들이랑 만나서 애기했더니 부러워하는 눈치네여 ㅎㅎ 쉬원하게 물빼고 싶을때 보시는거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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