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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 애무받다가 쌀 뻔..;;;;;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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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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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를 후기 눈팅 하다가 찾아 갔슴.언니 이름은 시원라고 하셨고,내가 느끼고 기억하고 있는 언니는 160 후반정도의 늘씬한 키, 가슴은 C컵일려나?어쨋든 죠낸 이뻤슴예전에 바래왔던  성형 전혀 하지 않은 것 같은 자연스럽고 쩌는 얼굴!!!!!예전 그냥 친구들과 찾았던 안마 업장에서의 아줌마들과는 완전 180도 다른 외모.와꾸 정말 쩌렀슴.언니 옷 벗길 땐 코피 터지 뻔 했슴.몸매 개쩔음 와꾸는 개쩔었는데 의자서비스는 전에 몇번 경험 해보았던 아줌마 나오던 안마와는 차워이 다르고 격이 달랐슴.언니 가슴이 커서 그랬는지, 언니 몸이 부드러워서 그랬는지.  아니면 언니가 섹끈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서비스도 정말 개개쩔음침대에서 해준 언니의 애무는 쩐다는 정도가 아니라 언니의 애무받다가 쌀 뻔 했슴.언니의 서비스 받다가 언니를 밀쳐냈었슴. 하마터면 쌀 뻔 했었으니깐.....언니와의 연애.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남.그냥 정말 빨리 끝나 버렸는데.정말 허무하고 안타깝고 창피하고그런데 이쁜 시원언니가 괜찮다고 그리고 다음에 또보자고 하는데안그래도 자주 자주 들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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