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피부.예쁜가슴.코코후기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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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2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 후시딘
④ 지역 : 선릉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번가봤던 후시딘업장에 전화하여 예약문의를 했는데 오늘은 코코를 추천해주시길래 그냥 믿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가니 왠 귀엽고 하얀 언니가 마중을 해주네요
일단 처음보이는것은 160정도의 아담한키에 뽀얀피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방을 어둡게 해놔서 처음엔 얼굴이 잘 보이지않았지만
가까이 앉아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귀엽고 앙증맞은 얼굴이보이네요. 목소리도 애기애기해서 누가보셔도 귀엽다 할만한 느낌이네요
쇼파에서 얘기좀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벗고있는 코코가 보이는데 이게웬걸 가슴이 정말 예쁘네요. 야들야들하다 라는느낌?
피부도 하얗고 귀여운얼굴에 가슴까지 예쁘니 빨리 만지고 싶었습니다.
처음볼때부터 애교섞인 목소리를 들어서그런지몰라도 다가가는데 부담감은 안드네요. 가끔 얼굴과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는 언니들도
많은데 딱 얼굴+목소리가 아주 조화가 잘되서 대화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끔 너무 티나게 맞춰준다거나 마음에도없는
가식적인소리를 하는 언니들은 거부감이 들기도하는데 그런게 느껴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진상들에게는 가차없고
매너있는 손님에게는 매너있게대해주는 소신있는 여자로 느껴져서 더 좋았던거같네요. 너무 순종적이어도 재미없잖아요
결론적으로 마인드면에서는 누가봐도 내상입지않을 그런 언니로 보였습니다.
샤워하고나오니 원피스를 벗고 알몸의 모습으로 코코가 마중해줍니다. 저는 원래 피부도 구릿빛에 운동한여자가 내 스타일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던 사람인데, 코코의 뽀얗고 여자여자한 모습을 보니 그동안 한가지 스타일만 고집했던것을 후회했습니다. 그정도로
희고 매끈하고 고운 피부에 예쁜모양의 가슴을 보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만 가슴을 빨아버렸습니다. 코코는 당황한모습이었지만
이내 받아들이고 조용한 신음소리를 들려주네요. 가슴이 아무리커도 모양이 안예쁘면 흥분도가 죽기마련인데 코코는 최대장점이
예쁜 가슴모양인거 같습니다. 짐승마냥 달려들어 빨아버리고싶을만큼 예쁜가슴이 주무기네요ㅋ 그렇게 가슴을 핥핥하다가 자세를바꿔
코코에게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이미 히말라야정상에 도달한거같이 발기해있는 제 똘똘이를 보더니 코코가 웃으면서 BJ를 시전해주네요.
하..이미 흥분해있어서 금새 싸버릴까봐 BJ는 조금만받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더 큰일이 벌어졌네요. 보지가 좁보에요
좁보다보니 얼마 즐기지도못하고 바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ㅠㅠ 제 똘똘이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분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섹스에 임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전형적인 여자여자다. 가슴이 매우 예쁜모양이라 만족스러웠고 희고 뽀얀 피부는기본장착이다.
목소리 자체에 애교가 섞여있어 귀여움이 배가 된다. 구릿빛피부만을 좋아했던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알려준 언니입니다.
강남권 오피에 이런 언니들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누가보셔도 내상없을만한 언니입니다.ㅎㅎ
② 업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 후시딘
④ 지역 : 선릉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번가봤던 후시딘업장에 전화하여 예약문의를 했는데 오늘은 코코를 추천해주시길래 그냥 믿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가니 왠 귀엽고 하얀 언니가 마중을 해주네요
일단 처음보이는것은 160정도의 아담한키에 뽀얀피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방을 어둡게 해놔서 처음엔 얼굴이 잘 보이지않았지만
가까이 앉아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귀엽고 앙증맞은 얼굴이보이네요. 목소리도 애기애기해서 누가보셔도 귀엽다 할만한 느낌이네요
쇼파에서 얘기좀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벗고있는 코코가 보이는데 이게웬걸 가슴이 정말 예쁘네요. 야들야들하다 라는느낌?
피부도 하얗고 귀여운얼굴에 가슴까지 예쁘니 빨리 만지고 싶었습니다.
처음볼때부터 애교섞인 목소리를 들어서그런지몰라도 다가가는데 부담감은 안드네요. 가끔 얼굴과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는 언니들도
많은데 딱 얼굴+목소리가 아주 조화가 잘되서 대화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끔 너무 티나게 맞춰준다거나 마음에도없는
가식적인소리를 하는 언니들은 거부감이 들기도하는데 그런게 느껴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진상들에게는 가차없고
매너있는 손님에게는 매너있게대해주는 소신있는 여자로 느껴져서 더 좋았던거같네요. 너무 순종적이어도 재미없잖아요
결론적으로 마인드면에서는 누가봐도 내상입지않을 그런 언니로 보였습니다.
샤워하고나오니 원피스를 벗고 알몸의 모습으로 코코가 마중해줍니다. 저는 원래 피부도 구릿빛에 운동한여자가 내 스타일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던 사람인데, 코코의 뽀얗고 여자여자한 모습을 보니 그동안 한가지 스타일만 고집했던것을 후회했습니다. 그정도로
희고 매끈하고 고운 피부에 예쁜모양의 가슴을 보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만 가슴을 빨아버렸습니다. 코코는 당황한모습이었지만
이내 받아들이고 조용한 신음소리를 들려주네요. 가슴이 아무리커도 모양이 안예쁘면 흥분도가 죽기마련인데 코코는 최대장점이
예쁜 가슴모양인거 같습니다. 짐승마냥 달려들어 빨아버리고싶을만큼 예쁜가슴이 주무기네요ㅋ 그렇게 가슴을 핥핥하다가 자세를바꿔
코코에게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이미 히말라야정상에 도달한거같이 발기해있는 제 똘똘이를 보더니 코코가 웃으면서 BJ를 시전해주네요.
하..이미 흥분해있어서 금새 싸버릴까봐 BJ는 조금만받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더 큰일이 벌어졌네요. 보지가 좁보에요
좁보다보니 얼마 즐기지도못하고 바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ㅠㅠ 제 똘똘이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분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섹스에 임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전형적인 여자여자다. 가슴이 매우 예쁜모양이라 만족스러웠고 희고 뽀얀 피부는기본장착이다.
목소리 자체에 애교가 섞여있어 귀여움이 배가 된다. 구릿빛피부만을 좋아했던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알려준 언니입니다.
강남권 오피에 이런 언니들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누가보셔도 내상없을만한 언니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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