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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뽀얀영계속살⛔처음이니 살살 빨아달라는 그녀.. 많이 아파하네요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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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91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다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달리고 후기 하나 남깁니다.아는 지인들이랑 술한잔하고 혼자 독고로 가려고 손예진실장에게 연락했습니다.오랜만에 오시는 거니까 사이즈 괜찮은 애들로 맞춰주겠다는 멘트 듣고 바로 대리 불러서 던킨으로 달려갑니다.독고로 가는거니까 좀 일찍 가서 8시전에 들어갔습니다. 막 준비 끝난 싱싱한 언니들이 초이스 들어오는데 보는 재미가 좋네요고민 좀 하다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살짝 얼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어린 영계 아가씨가 눈에 띄어 초이스 했습니다.다영이라는 처자였는데, 뽀얀 피부에 한입에 삼키고 싶은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이었습니다.들어온지 얼마 안된 친구니 살살 데리고 놀라는 말 그대로 무시하고 룸 들어왔습니다.어설프게 술 말아주는게 귀엽네요. 가볍게 한잔 하고 전투 받습니다. 뭔가 분위기 띄울려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그모습이 귀엽네요 ㅎ 무릎위에 앉히고 계속 꼭지만 살살 돌리며 이빨로 깨물고 비틀고 하니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앙탈 부리네요 ㅋㅋ 이러면 더 하고 싶어지지....투덜거리는게 이뻐 보였네요. 둘이서 진짜 사귀는 사이처럼 알콩달콩 술 마셨습니다.과하게 터치 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옆에서 부비적부비적거리니 가만이 있을 수가 없었네요.마무리타임이 다되서 팬티내리고 제 물건을 물티슈로 싹 닦고 입에 깊숙히 넣어서 빨아주는데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확실히 여우였습니다. 저는 빨리면서 계속 유두를 꼬집고 비틀면서 가지고 놀다가시원하게 입안에 싸버렸습니다 ㅋㅋ 켁켁 거리면서 뒤처리 하는데 마지막까지 투덜거리네요기분좋게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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