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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3다인 끈적끈적한 마인드~흐흐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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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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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주말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알콩달콩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3다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연말이라서 그런지 참 바쁜 일정중에도 그 사이를 비짚고 짬을내서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저도 진짜 단단히 미친놈 이네요ㅜ뭐 우연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자꾸만 중간중간 시간이 납니다....ㅋㅋㅋ저더러 달리러 가라는 신호인건지 자꾸만 생기는 시간에 다른걸 해도 될듯 한데 전 그냥 달립니다..ㅋㅋㅋ그래서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3 다인이를 실장님 추천을 받아 갔습니다ㅋ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옛된 얼굴에 얼굴도 이뿌장하게 생겼습니다얼굴만 쳐다보며 이제 이빨좀 까야 되는데 친해지기 위해서...이게 귀찮을 때도 있는데오늘은 다인이와 대화가 참 즐거웠어요!말도 잘 통하고 말이죠ㅋ말도 잘 받아주고 대화 하는데엔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아요 ㅋ외관상으로도 괜찮고 맘에 들었는데 성격 마인드까지 반하지 싶네요ㅋㅋ생각도 못했던 시원시원한 사이다 같은 성격에 서비스도 영향이 미치지 싶네요ㅋㅋ갈짝갈짝 스타일이 아니라 뭘 해도 시작하면 시원시원하게 한마디로 화끈하게 해주길래속으로 와~라고 몇번을 왜친건지ㅋㅋㅋ차라리 이런 시원시원한 서비스가 저한텐 더 취향적인 셈이죠ㅋㅋ또 한가지에 장착무기는 끈적끈적한 마인드~즐기는 듯한 야릇하고 끈적한 마인드~저만 느끼는건지 참관들 하셔서 판단들 해보시길!나중에 왜 그런지는 한참을 생각을 해봤더니만 이 끈적끈적한 마인드 때문에제가 시간내내 꼴려있었던듯 하네요ㅋㅋ자꾸만 애무를 받아도 아랫도리가 질질 흘려대서정작 막판에 엉덩이 쥐어짜듯 가슴과 번갈아가며 만지면서 발사했을땐 양이 얼마 없는게이런 이유인갑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적인 사이즈가 보장이 되어있는 상태에 성격과 서비스 끈적한 마인드까지 콜라보로제공이 된다면 이정도 가성비 이정도에 만족도~어디가서 느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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