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5] 침대 위에서 180도 돌변하는 뜨거운 섹녀 "진주"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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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30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5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을 마시며 지인과 함께 예약을 해봅니다오늘은 동서가 되기를 거부하기로하고 다른 매니저를 보기로 합니다출근부에는 약간의 마인드 미인끼가 보이는것 같아 예약을하고 바람과 같이 달렸습니다그렇게 진주을 접견했습니다얼굴은 급에 맞는 얼굴이었습니다 뭔가 호불호가 없을듯한 그런 얼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기에와꾸는 상급정도로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처음 진주을 보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실장님이 들어가신 분들이 한타임으로 들어갔다가두타임이 되어 나오는 마술을 보여준다기에 참을수 없는 호기심에 저도 모르게 예약을 한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기에 한타임이 두타임이 되는것인지...부푼기대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눕니다쇼파에서부터 마인드가 아주 좋더군요 이야기를 하는내내 아이컨텍과 잦은 스킨쉽에 가슴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두근두근 여자친구의 자취방에 온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참을수 없는 달림욕에 저도 모르게 질문을 했습니다 '샤워는 언제쯤?' 진주가 살짝 웃어주며 좋아하는듯 합니다 저는 빠르게 샤워를 끝내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샤워를 빠르게 끝내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진주가 위로 올라옵니다천천히 제몸 구석구석을 탐하는것이 마치 한마리의 구렁이를 보는것만 같습니다혀가 정말 두갈래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서비스에 자지러 지는중! 제 똘똘이를 향해 돌격하는 구렁이!저는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신음 소리를 주체하지 못했습니다제소리에 살짝웃는듯한 진주의 느낌 부끄러움이 몰려왔지만 그것또한 새로운 기분! 그렇게 서비스를 받으며 저도 모르게 베개를 움켜쥡니다입술을 깨물며 황홀경에 젖어 시간도 가는줄 모르는데 진주가 슬슬 본론에 들어가길 원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콘을 장착후 진주에게 조금씩 먹혀 갔습니다수량도 많고 느낌도 좋고 같이 느껴주는 듯한 표정과 몸짓에 또한번 부랄을 탁치며 좌우 반복운동을 서둘러봅니다처음 남성상위에서 살짝씩 몸을 틀어가며 이런저런 자세로 몸을 섞다보니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인 자세를 다 잘 받아주는 것이 아주 만족스러운 떡방아를 찍다가 결국은 모든것에 끝이 있듯이 저도 끝을 고했습니다 잠시 몸을 추스리고 나니 다독여 주는 진주의 마음씨에 한번더 절정에 다다른듯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니 다시한번 일어나는 주니어에게 살짝놀라 버렸습니다 그때 문득 실장님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한타임이 투타임이 된다' 라는 그 마술같은 말이 말입니다거의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예비탄창을 챙기지 않아 아쉬움을 뒤로하며 나올 수 밖에 없는 제자신과선견지명이 부족해 한번발사로 모든게 잘될거라고 믿어왔던 과거의 나를 욕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즐달은 확실히 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던 저를 채찍질 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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