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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실화냐? 거의 꽂기직전..⚡⚡ 어우야..초절정 마인드 이젠 하드코어만 …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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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13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23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상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라할거같으면 후기를 눈팅만 간간히 하는? 암튼 유흥에 유자도 모르는 생초짜입니다.아무래도 후기를 읽다보니 아랫도리가 오지게 꼴려서 참을 수가 없어서 호기심에 엄청난 기대로 손예진실장님 후기보고 번호 눌르고 전화했습니다.시스템도 모르고 용어도 모르고 가서 많이 당황 할 줄 알았는데,처음이라고 하니 용어나 시스템이나 그런 어려운말 없이 다 풀어서 빠르게 설명해주는데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ㅋㅋ 언니별로 장단점이 있다는것도 알려주시고 정말 친절했습니다.언니들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눈 높이가 낮지 않은데 나름 중상타??정도 본 것 같네요ㅋㅋ 그래도 절반이상은 너무 좋았어요.그 중에 몸매가 뒤지는 후기사진에서 본 것 같은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가명이겠지만 뭐 이름을 물어보니 상미라고 하네요 ㅋㅋ룸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인사쇼 시작한다고해서 받는데 후기에서 읽던거 보다 더 뒤지네요 ㅋㅋ어우야.. 처음에 그 기빨리는 느낌 못견디고 쌀뻔했습니다..인사끝나고 서로 팬티만 입고 있는데 이년이 계속 팬티속에 손집어넣고 피스톤질 계속 하더라구요;;내가 처음인줄 눈치 챘는지 놀리는듯 쿠퍼액으로 제 꼬츄를 적셔버렸네요..마지막에 마무리 들어가는데 혀로 꽉꽉 누르면서 입으로 끝까지 해주는데 소파베개잡고허벅지에 힘 이빠이 줬네요ㅋㅋ 참다가 결국 시원하게 싸버리고 한참을 안고 있다가 헤어졌습니다아쉽긴 하지만 와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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