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4] 연예인 고소영이 내 올챙이를 입으로 받네.. 깜놀!!!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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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21회 댓글 0건본문
① 업소명: 수원와인 오피② 방문일시: 12.29③ 파트너명: 민영+4④ 후기내용: 안녕하세요ㅎ 이렇게 또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ㅎ 일 끝나고 운동하고 시간이 좀 남아 찾아보던 참에 또 다시 와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에게 구체적으로 제 스탈 말씀드리니 (너무 구체적이었어서 죄송합니다ㅎ; 내상 경험이 있어서..) 민영+4 매니저님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왠만하면 프로필에 사진 없으신 분은 방문하지 않는 편인데 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듣고 추천해주신거라.. 그리고 와인에서는 내상 입은 기억은 없는터라 혼쾌히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주차하고 전화드리고 안내 받아서 올라가봤는데, 실장님이 제 요구 사항을 정확히 전달 받으신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ㅎ 정말 역대급 제 취향에 프로필대로 어려보이시는, 민영씨가 베시시 웃으면서 반겨주시더라구요 보통 프로필 나이는 다들 속이는데, 민영씨는 나이를 속이셨던 말든 21살, 아니 더 어리게 보이셨습니다. 키는 161이 맞는듯 하구요 가슴은 제가 별로 큰 가슴은 선호 안하는지라 모든 점에서 제 이상형이셨습니다 ㅎ 전체적으로 슬림하신 편인데 볼륨은 꾀 있으시고.. 흠 이렇게 설명하면 편하겠군요. 그냥 대학교에 한둘씩 있는 섹시하고 귀욤상 정말 얼굴예쁜 후배? 애교도 많고 섹끼도조금 있고 ㅋㅋㅋ 정말 여동생 같은 스타일 입니다. 제가 봤을땐 귀여고너무 이쁘시더라구요 ㅎㅎ 말도 존댓말로 반겨주시고 ㅋㅋㅋ 그렇게 같이 씻고 본 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애무를 잘해주시더라구요 ㅎ 69로 그렇게 서로 애무하다가 상위에서 해주시고, 조임이 많으신 편입니다. 그리고 잘 느끼시더라구요 ㅋㅋ 보통 연기가 많은데 민영씨는 정말로 느끼십니다..ㅎ 자세 바꿔서 제가 상위로 해드리는데 진짜 느끼시더라구요ㅎ 그렇게 키스하면서 격렬히 하다 싼 뒤로 서로 눈 마주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시간 가는줄 모르다 결국 방문은 늦게했는데 퇴장도 늦어버렸습니다..ㅎ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정말 이쁘고 섹시하며 귀여운 대학생 스탈이십니다. 제가 보았던 매니저분들 중 가장 섹시귀욤 민삘? . 제 취향이신데 몸매를 굳이 10점이 아니라 9점 드린 이유는.. 필자는 자신이 자신이 여동생 같은 스탈을 좋아한다는 점을 알고, 흔한 것이 아니기에..ㅎ... 모두의 기준에서 10점이라 생각 못하기에 9점 드렸지만 저한테 만큼은 10점이십니다ㅎ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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