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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대단한 민트와 유리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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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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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랑 민트 둘다 너무 보고싶어서 욕심 좀 내서유리 원샷 민트 원샷으로 잡았습니다. 원래 길게 노는게 좋은데그러기엔.. 쩐이...ㅠㅠ민트 먼저 만났습니다.민트는 사진처럼 고양이? 여우?상이고 몸매는 라인이 정말 잘잡혀있고찌찌도 큼지막하고 마인드는 완전 저돌적인 섹녀ㅎㅎ샤워서비스는 민트 유리 둘 다 동일하게 들어와서 같이 씻고 샤워장에서비벼주고 짧게 애무도 해줍니다.일단 샤워하면서 느낀건 마인드는 어느정도 좋아보였습니다.그리고 침대에서 민트의 떡감은 훌륭했습니다. 가슴이 어느정도 큼지막하니정말 젖통을 빠는 느낌이었습니다. 민트의 비제이가 정말 훌륭하였고훌륭한 서비스에 풀발기로 민트의 속을 휘저었는데 자세도 잘받쳐지고,반응이 정말 좋아서 달리는 동안 다른 생각 안들고 ㅅㅅ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샤워를 하고 나와서 이제 차에서 잠깐 쉬면서 유리와의 만남시간을 기다리고실장님에게 전화가 와서 유리에게 갔습니다.유리 또한 첫인상은 너무나도 좋습니다. 프로필에있는 사진과 싱크가 높네요.앞에서 말했듯이 샤워서비스는 두 분 다 잘해줬습니다.유리는 정말 남자에대해 정말 잘 알고 어떻게해야 좋아하는지 여기저기 애무도 해주면서제가 좋아하는 성감대를 찾아주는 그런 친절한 매니저...그리고 여자친구처럼 초밀착연애에다가 애무도 길게 해주는?? 민트보다 슬림한 체형이지만품에 쏙들어와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ㅎㅎ 그래도 힙이 살아있어 떡감은 민트에게 뒤쳐지지 않는정말 휴게텔에서 보기힘든 너무 이쁜 비쥬얼이어서 천천히 오래 즐기다가왔습니다..민트 유리 두 매니저 다 실망적인 부분이 없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저에게 보여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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