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은교]슬림족 추천 노콘에 좁보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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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1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은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역시 실장님은 친절하시네요...요목조목 물어봐도 잘 대답도해주시고이젠 낮설지가않네요...은교 언니를소개해봅니다....키는 한158정도 되보입니다....얼굴은 이쁘장한편이구요....몸매도 슬림 잘빠진 몸매입니다...성격도 활달 명랑 그자체이네요... 언니랑 대화를해보면 누구랑도 잘 어울릴수 있는 성격인거같아보이네요...마인드도 좋아보이구요....이런저런 얘기해보니 대화도 잘합니다...속을보고 싶어서 얼렁 씻으로 가자고 하고 웃옷을 살짝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길려고하니 심하게 부끄러워하네요.ㅎ일단 저는 먼저 들어가있으니 따라서 들어오는데 또부끄러운지 안에서 벗네요.ㅎㅎ어차피 벗을거 미리 벗고 들어오지 왜 여자들은 수건 으로 가리고 들어오덩가 브라팬티 입고와서 벗는지는여자가 아니라서 다이유가 있겠죠???샤워도 요목조목 잘씻겨주네요.오빠들은 요렇게 씻겨주면 더좋아한단다 갈켜주고왔어요...담에가서 그렇게 씼겨주는지 확인해봐야 겟네요...ㅎㅎ이제 침대로와서 어린게 올라타니 귀엽네요...침대에서 서비스해준다고 하는데 귀엽네요..역시 노콘으로 삽입하니 쪼이네요...하면서 밑에 보니 핑보네요....이언니~~~~~~~~~굉장히 잘느낍니다..그냥 피스톤 할때마다 허리가 들썩들썩 파르르~~~떠는게 장난아닙니다..보는내가 환장하겟더라구요..ㅎㅎ난중에 물어보니 월래 잘느낀다네요,...ㅎㅎㅎㅎ 이자세 저자세 여러 자세를 취한뒤 에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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