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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4] 만족! 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슬림 노콘의 교과서!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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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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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교 +4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랑 댓글만 눈팅으로 탐색하다가 여기가 총평이 좋은거 같아서한번전화하고 달려봣습니당후기봤던 친구들중 추천해주시는 은교를 믿고 달렷습니다일단 최대한 담담한척하고 문앞에서 노크를하고 기다리니슬림하고 딱봐도 어려보이는 사람이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네요첫만남부터 웃음으로 인사해줘서 은교가정말 착한 애구나 싶엇습니다앉자마자 마실것좀 주냐고 하길래 좋다고하고가벼운 농담과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네여딱봐도 내숭없고 하는행동이 시원시원할꺼 같다는 생각에우리언제씻냐고 물어본후 바로 같이 샤워하러 갓습니다샤워하기전에 슬쩍봣는데 슬림하고 젖도적당하고피부도 하얗고 육덕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저에게는 딱좋은 스타일이엿습니다샤워할떄도 활발하게 웃으면서 구석구석 씻겨주더니 입으로 서비스좀 해주네여나와서 침대에 누워잇는데 이불을 치우고 어차피 뜨거워질꺼라고바로 도마뱀으로 변하는줄 알앗네여적극적으로 키스부터 69 내똘똘이를 계속빨아주는데 ...애인처럼 이렇게 해주니까 안꼴릴수가 없엇습니다노콘을 옵션으로 넣고 시작햇는데 여기서부터 진가가 나오네여살짝 목쪽을빠는데 손을 머리쪽으로 쭉뻗으면서 겨드랑이 보여주는데..완전 이건진짜로 느끼는건가 라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초집중을 하면서격정적으로 저도 빨면서 하기시작햇습니다느낌은 마치 스파르타2에서 나오는 장군처럼 이리저리 안고 들고 하려고 햇지만똘똘이가 버티지를 못하면서아쉽게 빨리 발사해 버렷네여..살짝 아쉬워하는 저에게 수고햇다며똘똘이를 한번빨아주네여..하..진짜 산삼을 뽑는거마냥 시원하게 뽑고나왓습니다  싸싸싸만족스럽네요 즐달이네요 ~~굳굳 서비스도굳굳다시안볼수가 없는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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