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12월 어느날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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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0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 어느날② 업종명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캣우먼④ 지역명 : 구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민⑥ 업소 경험담 :집에 들어가기는 쫌 그렇고 달리고싶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캣우먼은 처음이라 예약문의 전화를 드렸더니.제가 원하는시간에는 소민언니만 가능하다고 하네요,누굴 볼지 고민했었는데,오히려 잘됐네 소민언니 예약 하고 갑니다.차가 살짝막혀서 헐레벌떡 가서 본 소민언니^^얼굴은 섹하게 이쁘고 고양이상이네요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삼각애무를 받고 똘똘이 bj도 나름 친절하게 잘해 줍니다.bj받는동안 탐스런 슴가를 조물조물하니 아주 부드럽고 촉감도 좋네요체위가 생각나 그대로 실현해봅니다.. 두다리 한손으로 잡고 각선미를 즐기며 박기소민언니의 뒤태로 감상하고파서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봅니다어우 지금 다시 생각하니 꼴릿하네요 ㅎㅎ이 체위로 하니 쪼임도 더 좋은느낌이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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