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야구장-김하늘팀장◀◀ 버틸수가 없게 만드네요....ㅋㅋㅋ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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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94회 댓글 0건본문
헨펀으로 검색 중 야구장의 매직미러가 갑자가 확 땡깁니다.그래서 김하늘팀장님께 전화 후 독고로 갔습니다.아직 출근을 많이 안했는지 좀 기다려 달란 말에 잠깐 졸고....ㅋㅋㅋ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이스.....근데 시간이 일러서인지...많이 없었는데언니 한명이 확 클로즈업됩니다.저는 저분이요^^팀장님의 화색과 더불어 올라가는 엄지 손가라? ----> 대박 인가여?잠시 뒤 조우...역시 대박....키가....우와....피부도.....우왕....최고최고~~룸에선 노래 없이 서로 얘기만 신나게 했습니다.마치 소개팅 하듯이....언제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련한 추억... ㅋㅋㅋ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깐 화장실 좀 간다는게룸에서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대충 정리하고위층으로 고고 ~~~이어 죽는 줄 알았죠...기대는 했습니다만...본인은 살쪘다고 고민하는 넋두리에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대한민국 여인들의 다이어트 광기는 정말...살을 왜빼? 뺄때가 어디있는데...이렇게 좋구만....참나.....엄살인가?하면서 아무리 애국가를 불러도 효과가 없는 걸 알지만...나름 노력했지만..역시 오늘도 이른 전사.... 하긴 아무리 버틴들그 라인을 보며 참는다는게 불가능하겠죠?.....ㅋㅋㅋ이러지는 포근한 안김...암튼 참 좋았습니다.빨리 인천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서울로 복귀해야하는데...팀장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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