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3] 슬림영계좁보이보다 좋을수없어요 !!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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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98회 댓글 0건본문
①업소명:수원와인②업종 : 오피③방문일시:12.27④파트너명:수정⑤후기내용:오랜만에 달림신이 찾아와 퇴근후 바로 예약하고 찾은업소 와인오랜만에 왔는데도 실장님이 기억해주시고 바로 응대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하고 수정 언니 볼수있었습니다 어리고 애교가 많고 대학생같은 풋풋한 느낌의 언니였고 쇼파타임부터연예까지 저를 적극적으로 배려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야기할때 한참을웃고 있으니 샤워하자고해서 샤워서비스받고 침대로가 누우니 옆에 살포시 누워 저를 지긋하게 바라봐주시고 키스부터분위기이끌어서 애무 척척해주시는데 어린친구라 그런지 남자친구랑 하는버릇이 남은건지 하면서 계속 눈이 마주치는데 부끄러움을 많이타네요 그래도 bj할때는 정말 열심히 턱아플정도로 해주시고 알까시까지 사정없이 저를 흥분시켜주시는데 어린친구 맛보기위해 저도 공격시작하니신음소리가 사정없이 흘러넘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허리 꽃잎까지 내려와서살짝살짝 혀를 갖다데니 바로수량이 넘쳐흐르는게 정말많이 흥분하셨네요활어반응 장난아니구 애무할때보다 역시 받을때 많이 느끼는언니입니다 한참을 역립하고 콘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좁보에요 명기가확실합니다콘장착했음에도 주름이 결결이 느껴지는데 얼마 못버틸걸 예상하고 바로여상위로 변경해 천천히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수정언니 역시 실장님 추천정말 탁월하게 맞은거같습니다 활어반응에 신음소리에 제가 못버티고그상태로 있는힘껏 발사하니 최고조에서 엄청느끼셨는지 흐느끼는거처럼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푹 안겨서 진자 좋았다고 홍콩갈뻔했다는 멘트에그데로 바로 다시 발기되더군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보자며 간단하게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영계 좁보 맛보니 잊을수가 없어 한동안 패닉일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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