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퀸 아치 +4] No콘과 극강조임에 조루된썰~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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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93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노크를 하고 들어갑니다.어깨 아래정도 내려오는 생머리에 정말 작은 얼굴을 가진 매니저님이 문을 열어줍니다.물 한잔을 마시며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눕니다.대화를 나누며 아치매니저를 살펴봅니다.몸 전체가 작고 아담했습니다.몸이 너무 아담해서 하루에 한 끼 먹는지 물어보니 두 끼는 먹는답니다.얼굴은 전체적으로 매우작고 예뻤습니다.눈은 성형느낌없는 민필충만한 언니였습니다.입술도 빨기좋은 앵두같은 입술이고 피부는 맑고 깨끗했습니다.몸은 볼륨있는 슬림한편이며 가슴은 B컵정도 인거 같았습니다.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합니다.혼자 샤워하는 건줄 알았는데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양치를 하고 머리를 틀어 올려 고정합니다.앞쪽부터 시작합니다.앞면 전체를 꼼꼼히 바디워시를 이용해 거품을 만들며 닦아줍니다.특히 젖꼭지를 중심으로 돌려 가며 문질문질 하며 닦아 주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그리고 일본야동에서 보던 스마타(매니저님의 음모와 허벅지 사이에 주니어를 넣고 비벼주는 행위)를 해주는데 주니어에 오는 쾌감이 엄청납니다.샤워서비스 도중 여기서 사정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며 정신을 차립니다.앞면의 거품은 그대로 두고 뒷면을 시작합니다.등-엉덩이-가랑이-허벅지-종아리-발 까지 매우 꼼꼼하고 착실하게 바디워시를 이용해 거품을 만들며 닦아주십니다.거품을 전체적으로 다 묻히고 등에 매니저의 가슴이 딱 붙게 밀착 시킵니다.그렇게 백허그를 한상태에서 애무가 시작됩니다.처음은 젖꼭지부터 시작합니다.손으로 빙빙 돌려 가며 애무해 주는대 오일과 다르게 바디워시라 그런지 부드러운 느낌이 다릅니다.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손이 쏙 나옵니다.나온 손으로 제 주니어를 닦아주며 문질러 줍니다.빠르게 문질러 주는 게 아닌 천천히 꼼꼼히 문질러 주는 대 빠르게 피스톤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천천히 느리게 해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이게 시작적으로 자극이 매우 커서 많은 분들이 여기서 사정을 할 거 같았습니다.평소 같았으면 샤워서비스 중에 사정을 했겠지만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쾌감은 컸으나 사정감은 생기지 않았습니다.이제 앞판부터 물로 헹궈줍니다.앞판을 행구고 매니저님이 무릎을 꿇고 짧은 BJ를 해줍니다.작은 얼굴에 작은 입이 BJ해주게 너무 흥분 됩니다.뒤판을 물로 씻을 때도 매니저님허벅지를 엉덩이 사이에 밀착시켜 가랑이와 엉덩이사이를 문지르는 게 기분이 좋았습니다.정말 샤워 서비스가 대박 이었습니다.일본 야동에 나오는 소프랜드가 생각나는 샤워서비스 였습니다.아치방에 샤워배드 하나 놔드려야 겠습니다.이렇게 정성스럽고 꼼꼼한 샤워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대기합니다.침대위에서도 만족스런 서비스는 계속 됩니다.사용할 콘돔을 따로 가져갔는데 아치매니저는 필요 없다합니다.노콘부터 69든 다 받아 주십니다.마인드 대박입니다.짧은 키스후 젖꼭지애무 그리고 주니어로 향합니다.젖꼭지 해무중에 손으로 주니어를 애무해 주는대 기둥과 귀두뿐만 아니라 알과 응꼬 사이의 곳도 손으로 마사지 해줍니다.뭔가 내공이 느껴지는 마사지 입니다.BJ 역시 입으로 해주는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여성상위로 삽입을 합니다.여성상위-좌위-정상위-후배위순으로 즐겼습니다.삽입후 피스톤질을 할수록 물이 늘어납니다.신음 소리 역시 과하지 않고 리듬에 삽입 리듬에 맞춰 나와 섹스에 더 몰입할수 있었습니다.후배위 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사정하고 약5분 정도 시간이 남아 대화를 나눕니다.어떻게 하면 손님을 만족시켜주면서당일 너무 피곤해서 본게임에서 사정을 못하면 손으로 마무리할 생각이어다고 말했더니아치 매니저가 자신감 있게 말합니다.샤워서비스로 자극을 주고 좋은 서비스로 받아서 가능하다고 말입니다.아치 매니저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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