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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를 달래준 제이 ...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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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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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수타이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홀로 외로웠던 크리스마스도 조용히 지나가고마음이 쓸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자주 만나던 제이가 생각나제이의 애교가 오래간만에 보고싶어 제이로 예약했습니다저녁에 간단히 친구들과 저녁약속이 있어서 밥먹고제이와 오랜만에 상봉 했습니다 ㅎㅎ역시 미모는 여전하네요 왜이렇게 오랜만이냐며 반갑게 맞아주는데마음이 따듯 해지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딱히 요즘 쓸일도 없던터라 투샷으로 보기로 했습니다첫발은 가볍게 마치고 두번째에 들어가는데제이가 BJ 해주는 모습을 보니 또 금방 서버리네요 ㅎ귀여운 외모에 섹기있는 모습이라니안넘어갈 남자가 없을거 같습니다여러군대 돌아다녀 봣었지만 역시 한명 고정언니 보는게 나은거같네요끝나고도 조심히 들어가라며 뽀뽀 해주는 제이 ㅎㅎ한국어도 잘 구사하는편이라 대화가 통해서 좋네요좋은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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