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매니저 즐달 후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프로필처럼 귀엽게 생겼고 긴생머리에웃는것도 이쁘고 일단 첫인상은 합격입니다.외모는 흠잡을데 없습니다.몸매20살답지않은 슴가에 탱탱한 피부에 키는 160언저리 되보였네요.큰 가슴에 비해 처지지않았고, 엉덩이도 뽕긋하고 애플힙입니다ㅎㅎ얼굴몸매 어디 봐야할지를 몰랐습니다.전체적인 서비스 성격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려고 애교도 부리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줍니다.그리고 담배하나 피운 후 설아와 함께 탈의후 샤워함께하고방으로 들어와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자연스레 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간질간질한게 느낌이 좋습니다.삼각애무 기본적으로 하고 키스도 길게 해주면서중간중간 웃어주면서 또 이쁜얼굴 중간중간 보여줍니다.아래로 이제 내려가서 제 존슨을 한입 머금고 구사하는 혀놀림과 적절한 압력조절,뿌리까지 깊게 빨아주고 흡입력도 좋고 분명 목구멍에 닿는 느낌이 낳는데도켁켁대지않는걸보니 항상 서비스가 이렇게 좋은것 같네요꽤 오랫동안 BJ를 받다가 민트가 장갑 씌우고 위로올라와줍니다.여상을 받은 후 감상하다가 그대로 등을 제 배위로 받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클리를 자극해주니활어반응 나오네요. 그리고 정상위로 돌려서 오래버티지못하고 쐈네요.일단 정상위할때 꼭 끌어안아서 밀착연애로 해주는데 마인드 정말 좋고역립도 좋아해주는 매니저입니다.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즐기고 싶으면 민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