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4] 순수한 민필의 쫍은 명기를 가진 아치! 콘? 그게뭐야?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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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5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로리로리하고 민필충만한 아치를 추천 받아 보게 됬습니다. 일단 실장님께서 보안이 철저해서 가지말까 했는데 역시나 후회 없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문이 열리자 아담 슬림 로리 스타일 ~,~ 밝고 쾌활한 톤으로 대화를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샤워서비스도 부드러운 손길이 아주 꼴릿하고 노력과 정성은 어느누구보다 와따라고 보장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연애 할때 만큼은 진지하면서 BJ 실력이 뛰어난 친구 입니다. 목까시 해주는 언니들 드문데 아치때문에 삽입하기도 전에 지를뻔했네요 ;; 교회 동생 같은 리얼감을 흐느끼며 상황극을 펼치면서 연애를 했더니 기억속에 계속 남네요 반응도 좋고 소리도 응~응~ 앵앵 거리는데 애기같고 흥분 됩니다. 노콘에 쪼임마져 작살이 나서 곧휴를 꽉 물어주는 그느낌에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날뻔 ㅋㅋㅋ 체구가 아담해서 그런지 저한테 아주 잘맞는 매니져 였습니다 겨울이라 살짝 살집이 올랐다는데 제 눈엔 그저 맛잇는 일품 엉덩이더군요 그래서 뒷치기를 조졌습니다. 대단한 쪼임감을 가진 좁보 인듯 싶습니다 연애감이 아주 좋네요 그렇게 연애를 불태우고 나서 저는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합니다 교복 입혀놓으면 딱 고등학생 느낌이 물씬 ~.~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그냥 예쁘네요 낮가림이 살짝 있는거 같은데 시간이 되면 그런게 언제 있었냐는 둥 싱글벙글 웃는 아치 입니다 이쁩니다. 감사할따름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화류 업소가 있다는게 뜻깊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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