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잘 달래주는 서희찡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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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20회 댓글 0건본문
어제 새벽에 술한잔 걸치고 느낌오길래 예전에 자주 찾았던 서희가 생각나길래 예약후 방문했어요서너달만에 봤는데 역시나 한결같네요ㅎㅎ 오랜만에 봣다고 꼬옥 안기면서 뭐라하네요ㅋㅋㅋ 태국어로 머라하면 그냥 말겠는데 한국말로 꿍시렁대니느낌이 다르네요ㅋㅋㅋ 왜 자기 보러 안왔냐 안보고싶었냐 나삐졋다 뭐 이런식의 말투인데 투정부리는게 넘 귀엽네요ㅋㅋ서희찡은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비스 야릿한 와꾸 극슬림한 몸매 유창한 한국어 실력 꼬옥 앵기는맛 요정도가 장점인것 같네요ㅎㅎ그리고 술먹어도 서희만 만나면 이상하게 조루가 되는 마법이 있네요ㅎㅎ 서비스 잘 받고 합체한지 5분도 안되서 동생놈이 발사를ㅠㅠ침대 옆에 위치한 거울도 큰 한몫 했네요ㅋㅋ 떡방아 찌면서 서희의 옆라인이 다 보이니 너무 좋네요 거울 참 맘에 들었어요ㅎㅎ꿍떡꿍떡하면서 거울보고 있으면 은근 많이 흥분되요ㅋㅋ 아시는분만 아실것같은 이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끝나고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하다가 귀가했는데 서희찡과의 만남은 항상 기분 좋네요 외로울때마다 찾긴하는데 항상 저를 너무 만족시켜주네요~성격이 맞다고 해야되나?? 그냥 서희와의 만남은 너무 포근하네요 ㅎㅎ 담에는 외롭지 않더라도 빠른시일안에 보려고 합니다~ 잘 놀다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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