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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치]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느껴주는 아치 노콘까지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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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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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아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적극적인 추천으로 아치 출근하는 시간에 예약하고만나러 갑니다..ㅎㅎ방문을 여는데 하얀 원피스를 입은 귀엽게 생긴 허리 라인이 잘록한 아치 말도 상냥하고 싹싹하게 대해줍니다 대화하며 느낀건 이정도의 마인드와 이런 와꾸라면 지명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물어보니 아직 여기 온지 얼마 안됐지만 자기 생각엔 조금 생긴것 같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역시나 했습니다..ㅋㅋ이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샤워하며 자세히 보진 못한 아치를 자세히 보는데 몸매가 정말 헉 소리 나게 만듭니다..ㅎㅎ가벼운 키스 비제이 실력이 너무 좋아서 제가 몸을 꼬았네요..ㅋㅋ암튼 다시 본격적으로 아치이 가랑이 사이로 제 똘똘이를 넣어 봅니다반응이 제 얼굴을 보며 신음 소리를 내며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는데 와~아치 남자가 몰 원하는지 다 알고 있더라고요...ㅎㅎ아치 엉덩이를 보며 뒤치기 자세에서 가슴을 부여잡고 마무리 합니다..ㅎ같이 담배를 피며 숨을 고르고 나왔어요...ㅎ 몸매 비율이 완벽에 가까운 이쁜 가슴을 가진 아치 이제 낮에 지명이 생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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