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헤븐-핑키] 초초초 영계 핑키 매니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2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헤븐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핑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70분 투샷 주간 할인 (-)만원 받아서 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 안내에 따라서 입성합니다.....

 

"실장님이, 헤븐 핑키 매니저 첫손님 이예요..." ---> 설레였습니다.

 

문이 열리고 아주아주 어린 소녀의 얼굴로 웃으며 맞이 해주는 핑키 매니저..

 

170정도에 자연산 C컵 다소 통통한 살집.. 그러나 너무너무 부드러운 살결에 소프트한 목소리..

 

순간 "아..이래도 되나.." 하며 죄책감이..ㅋㅋ

 

영어는 조금하더구요 ㅎㅎ 제가 영어를 잘해서 영어로 소통하구왔네요 ㅎㅎ


 

역시 어린 친구라.. 약간의 서툼이 있지만, 그게 오히려 매력이네요.

 

일단 입맞춤이 여친 급으로 진지하네요..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BJ 후

 

살살 들어가려는데 다소 아파합니다;; 그 표정이 너무 꼴릿하네요.

 

폭주 기관차 처럼 20분 정도 힘차게 달렸습니다. 그래도 싫은 내색없이 받아주는 핑키..

 

간만에 영계의 참맛을 느끼고 가네요..

 

핑키 매니저..다소 미숙한느낌이 있지만, 어린 친구의 장점으로 커버하는 매니저 입니다.

 

접견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