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매니저 후기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한나 매니저 후기

작성일 20-01-06 00: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233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나매니저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늦은시간이어서 예약이 있어서 바로는 안된다고 하시네요.그래도 한나를 보고싶어서 기다린다고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예약시간에 맞춰서 방안내를 받았고 올라갔는데프로필과 똑같이 생긴 한나가 맞이해주는데 얼굴이랑 몸매가제가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섹시한 몸매에 그에 맞는 아리따운 얼굴잠시 얘기나누고 샤워하러 들어갔죠 발가벗은 몸매가 너무 꼴립니다.업된 엉덩이랑 가슴을 보기만해도 근질근질합니다!!샤워실 비제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해줍니다. 쪼그려앉아서 해주는데더 오래 받는건 한나매니저에게 무례하게 구는것 같아서 스탑스탑하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한나씨가 제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하네요.키스할때 혀놀림도 어마어마합니다.한나씨 슴가을 잡고 젖꼭지를빨아주니 너무흥분해서 ㄱㅊ에 한나씨 꽃잎을 포개며 문질문질하는데 흘러나온 물때문에 미끌미끌 아~터질것같네ㅎㅎ그러다 노콘으로 자연스럽게 넣으니 따뜻함에 살살녹아드네요.쪼임이..^^ 제 여친보다도 좁은느낌! 금방 싸버릴것같아서천천히 움직여달라고하니 저에게 맞춰 서비스해주는데 그덕에 여러자세 잘 즐기고 반응좋은 한나의 입에다가 깔끔하게 마무리~시간이 금방가서 너무 아쉬웠어요.다음만남에는 투샷코스로 예약해서 좀더 여유롭게 해야겠어요.다른곳도 좋았지만 색계에 매니저들만큼은 못하는것 같습니다.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乃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