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미]미친몸매 파워서비스 색녀가따로없네~~ > 후기게시판

[+4선미]미친몸매 파워서비스 색녀가따로없네~~① 업소명:밀크② 방문일시:12.21③ 파트너명:선미④ 후기내용:오늘도 새로운 얼굴을 보게 되네요.선미매니저라고 야간조언니라고 하네요. 뭐든 새것이 좋다는 생각이 있기에 바로 예약을했습니다 몸매가 완전s급이라던데 기대되는맘을가지고 출발합니다실장님만나서 페이지불하고 바로입장하네요 문을여니 환하게웃으며 반겨줍니다위아래로 쓱 훝어보는데 이언니 비율이 아주훌륭하네요 왜 몸매가 s급이라 극찬을 했는지 이해가가네요소파에 앉아서 대화를하는데 허벅지로 계속눈이갑니다 너무 부드러워보여서 얼른만지고싶단 생각이듭니다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바로 샤워타임 선미씨가 씻겨주는데 손길이 장난아닙니다 특히 똘똘이를 씻겨줄때는 정말 위험했네요 맛보기전에 끝날뻔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바로 연애타임!옆으로 스멀스멀 다가오는 선미씨 오자마자 저는 허벅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키스를 하는데 이게 왠걸 혀속에 뱀이돌아다니네요 이렇게 흥분되는키스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흥분한 저를 눕혀두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테크닉이 장난이아니더군뇨 온몸에 뱀이 기어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좋은의미에서요 그렇게 황홀한 애무를 마침과 동시에 선미씨를 눕힙니다 이제 제가 맛볼순서죠꼭지를 혀로 툭툭치는데 신음소리가 참 상큼합니다 점점아래로내려가서 그녀의 꽃잎을 맛보는데 벌써 물이 흐르고있더군요역립을 후딱마치고 빠르게 장갑을끼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순간 터져나오는 그녀의소리 많이 젖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좁보인지 타이트하게 들어갑니다 매끈한 허벅지를잡고 열심히 흔드니소리가 점점더 격해집니다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그녀가 위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정말 돌림이 장난이아닙니다 열심히 버틴다고 버텼지만 그녀의 방아찍기는 견딜수가없더군요 ㅋ그렇게 마무리를하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시원한 달림을 원하시는분들에게 강추드리면서 글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