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풀인 민트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예약풀인 민트

작성일 20-01-06 00: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451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대전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예약이 풀가동인 민트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 예약을 해봅니다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보러 가는데 중간에 차가 막혀 조금 늦었어요실장님이 괜찮다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는 말에 올라가서 민트한테 인사를 하니반갑다는 듯이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저를 기억하는지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보고싶었다고 합니다 립서비스라는걸 알지만 내심 기분이 좋네요오늘날이다싶어서80분 코스했는데 오늘 기분도 업된것같고 저도 따라서 기분이 좋네요시간도 여유롭겠다 싶어서 같이 누워서 팬타스톰을 하는데 아 깜짝이야 라고 한국말하는게 왜이렇게귀여운건지ㅎㅎ 게임을 하면서 안고 장난치다가 샤워를 하러 가는데 ㅟ에서 쪼르르 쫒아와서 가슴으로 등뒤에서 바디워시로 안고 비비는데 흥분이 그냥 되는게 아니라니깐요ㅎㅎ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애무를 시작합니다혀로 살살살 굴리면서 톡톡톡 쳐주는데 격한 서비스를 해주므로 상태도 업업제동생놈도 울그락 불그락 처음은 소프트 하게 해주고 삽입을  하고 움직이는데 정자세로 할때가슴이 흔들리는게 시각적으로 더 꼴릿하더라구요ㅎㅎ한발을 뿜고 난다음에 샤워를 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면서 노는데 오빠 살빠진것같아? 이렇게 물어보길래 안빼도되 말랐어~ 이러니깐오빠는 잘생겼어 하면서 얼굴을 부비적되는데 아기 고양이 같았어요두번째는 아까 조금 달궈서 그런지 둘다 흥분이 빨리왔고 하드하게 제껄 빨아주면서 온몸을 사로 잡는데 거기에 동생놈은 주체를 못하고 가만히 못있네요이번에는 조금 오래 해야겠가 싶어서 위로 박고 가위치기도 하고 여러 자세를 하면서 흔들고 하다가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일할때는 안가던 시간이 이럴때는 또 빨리가버리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