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리사 아주 맘에듬 > 후기게시판

전 첫 방문이라서 좀 어색했지만 뭐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불편함이 없더군요샤워를 하고 기다리는데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몸매도 좋고 키도 작아 보이지 않고 예쁜 편이네요 태국 처자라서그런지 아직 한국말은 마니 서툴지만 의사 소통이 어느정도 되어서 일단 맘에 드네요 이름이 리사라고 하는데. 서비스가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일단 외모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잠깐 인사하고 바로 애무 들어가는데비제이도 해주네요 상당히 서비스가 좋네요성의없게 하지않고 잘 해주네요 비제이 부터 아주 빨아 주는게 벌써 신호가 급 오네요잠시 진정을 시키고  침대로 가서 잽싸게누웠습니다그러자 매니져가 옆으로 누워서 다시 애무를 시작 하네요 키스부터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햟아주고 빨아 주네요 혀 놀림이 상당해서 놀랐습니다 서비스가 완전 지립니다 말 그대로 존슨이 너덜너덜 해지네요다시 좀 진정을 하고 있는데 다시 쪽쪽 키스 해주고 다시 핧아주는데 아주 좋네요서비스 대 만족이네요 조금 진정된 존슨에 콘 을 끼우고 이제 삽입을 하는데넣자마자 조여 주는데 기분이 신박 하네요 알아서 조였다 풀었다 해주네요느김을 상당히 받아서 이러다 오래 못가겠다 싶어서 다시 자세를 바꿔서뒤치기로 박는데 엉덩이가 빵빵해서 더 흥분이 되네요 뒷치기 할때 느껴지는 찰진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킵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폭풍 박음질 하고 마무리 했네요정말 간만에 잘 달리고 왔네요 ㅎ 스타일 언니 마인드도 정말휼룡하고요 아주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