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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4아름]오랜만에 이상형과 가까운 여자를 만난듯!

작성일 20-01-06 00: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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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알콩달콩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4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너무 오랜만에 +4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아름이를 봤습니다~저번주에 갔었는데 친척 대부분이 일산 사셔서 일산 알콩달콩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근처에서 오랜만에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즐거운 식사와 함께 쏘주도 몇잔 들이키고 기분이 좋아질대로 좋아져서는알콩달콩을 찾게 되었습니다ㅋ친척 형과 같이 알딸딸한 기분에 당연히 달리고 싶은 유혹이 생기기 마련이죠? 바로 친척형이 아는곳이 있다고 하여전화예약을 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ㅋㅋ다행이도 예약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저는 이쁜 얼굴을 선호하는 편이라 작지도 크지도 않은 +4 매니저로 예약을 했죠.제가 낮을 쪼금 가리는 편이여서 들어가서 조심히 쇼파에 앉아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더니 먼저 말을 걸어주네요ㅋ물어보는거에 대답만 하고 뻘쭘하게 앉아 있었더니 아름이가 먼저 다가와 제 옆에 슬그머니 밀착을 합니다ㅋㅋ자연스럽게 손도 잡으며 말을 걸어주었고 말도 안되는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네요^^오히려 내가 더 어린애같다는 생각이 들어 뭐하는 건가 싶은 생각에 편하게 대화 후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그 뒤로 매니저도 씻고 나와 몸매를 보니..와~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가슴이 확실히 컷습니다ㅠㅠ제가 여태 본 몸매중에 탑5안에 들 정도로몸매가 예뻣습니다ㅠㅠ나이도 어리고 몸매 좋고 얼굴 예쁘고..뭐 하는 빠지는게 없는 것 같네요 ㅋㅋㅋ그 순간 저의 똘똘이는 이미 하늘높이 솟아 있었고. 바로 매니저가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부드러운 혀 느낌은 말로 설명할수 없이 좋았습니다..ㅋㅋ애무를 해주는동안 저는 매니저의 가슴과 ㅂㅈ부분을 손으로 애무했으며 촉촉하게 젖은 아름이의 ㅂㅈ는저를 더욱 더 흥분시켜주네요^^참기 힘들어 저는 가슴만 조금 빨다가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ㅋㅋ 아름이의 따뜻한 그곳은저를 더더욱 흥분시켜 주며 몇번 흔들지 않았는데 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술을 먹으면 원래 못싸거나 그런편인데..안한지도 오래 됐고, 처음 입장할때부터 이미 이상형을 보듯한 그런 느낌이였기에 빨리 사정을 한듯 합니다..아쉬운 마음에 둘이 벗고 있는 채로 침대에서 얘기를 나누고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그냥 한마디로 여기 아름매니저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정말 제 스타일에 가까운 매니저를 만난것 같아 지금도 생각하면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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