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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매니저 후기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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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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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로 나리 보았을때는 적당한 가슴에 크기와 이쁜얼굴몸매도 마음에 들었어요 여유있게 도착했습니다.조금 기다리다가 방호수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문앞에 와서 두드리니 나리매니저가 밝은 미소로 반겨줬어요 키는 적당하고 얼굴은 프로필과 많이 일치하는 부분,이쁘긴 정말 이쁩니다. 대화하려고 하는데 한국말은 많이 서툴러서힘들어 할까봐 대화는 짧게 마쳤습니다.그리고 씻으러 갔어요 씻고 있는데 나리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들어와서 같이 씻어주는데 ㅎㅎ 잠깐의 비제이 서비스도 있네요 침대로 가서 본게임을 맞이할려고 누워서 있다가 나리매니저가 내옆으로눠어서 먼저 나리매니저에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로 시작했습니다.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며 소중이도 만져줬습니다.그러다가 바통터치하고 나리가 애무를 해줍니다.목부터 천천히 내려가서 내똘똘이랑 놀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어요똘똘이 전용 옷 입혀주고, 정상위로 자세를잡고 나리매니저에 소중이 근처를 맴돌다가어느정도 젖어서 슬슬 시작하려고 했어요 쉽게 들어가서 천천히 움직였어요약하게 하면서 강하게도 움직이니까 나리매니저에 소리가 점점 커졌고,이번엔 나리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엉덩이 잡깐 들춰놓고 아래에서 제가박아주니 저에게 기대서 키스박아주는데 이건 뭐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움직이는데 장난이 아니었어요 다시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넣고 살짝 움직이니까 느낌이 확 오면서 여기가 진짜 이번엔 못참는다 하고쌀때까지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는데 나리매니저가 제 팔과 등을 막 잡고 끌어안는데그러다가 분위기고조된상태에서 바로 샷 때렸습니다,샤워를 하고 나리매니저랑 포옹후 서비스 종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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