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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설아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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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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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색계에 방문해보려고 사이트를 보았는데누굴볼까 몰라서 실장님에게 추천으로 섫아를봤네요설아 추천하실때 뉴페라면서 이쁘고 몸매도 좋아고해서 기대했습니다.가는길에 프로필 다시보았는데, 이쁘고 잘할것 같더라구요서로 즐길듯한 분위기였습니다.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올라가서 문이 열렸는데 정말 프로필과 똑같은 설아매니저 등장옷을 입고있었는데도 정말 가슴이 도드라지게 이뻤습니다.씻으러갈때 옷을 벗었는데 진짜 너무 꼴려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씻겨줄때도 정말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당장 키스박고 박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휴샤워마치고 침대에서 이제 힘이 꽉 들어간 저의 ㅈㅈ를 빨아주는데시작도 못하고 싸는줄알고 잔뜩 긴장했네요키스로 올라와서 이제 삼각애무 다시 시작하는데 하드하게 잘 빱니다.실컷 빨리고나서는 역립으로 후루룩 꽃잎 맛보고콘돔끼고 삽입하는데 질속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네요    설아의 야릇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느끼면서 흥분하니 점점 자지가 뜨거원지면서 더욱더 딱닥해지기 시작하고나도모르게 피스톤질이 격해지니 설아의 표정이 점점더 흥분한 표정으로 바뀌어가네요이때 클라이막스로 뒤치기로 자세바꿔서 강렬하게 피스톤질 하다보니 결국 끝이오기시작하네요결국 고비를 참지 못하고 입에다가 쭉쭉 뿜었습니다.야동에서 보는것처럼 입에서 휴지로 이제 주르륵 흐르는데...진짜 끝까지 꼴리게 만드는 설아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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