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퀸-루루 +5] [루비 +5] 므훗하세 만드는 섹시함과 이쁨와꾸의 소유자 루비~
작성일 20-01-06 00: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1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
와~우~~~~~
감탄과 환희의 기쁨이 쏟아지게 만드는
이쁜와꾸와 풍만한 가슴 잘빠진 바디 라인~
거기에 남자의 로망 긴생머리~~~
-마인드-
말도 잘하고 되게 편하게 해주는 타입
-샤워실 서비스-
샤워 서비스가 있느진 잘 모름
난 샤워를 미리하고 가기때문에
샤워를 안해서 잘 모름
-연애-
한마디로 작살난다.
몬가 엄청 하드하게 느껴지는게 있응
애무를 해주는데...
손톱으로 가슴부터 다리까지 쭉 긁으면서 내려가는데
그 짜릿함이 대박임 ㅋ
입으론 가슴과 허리를 쪽쪽 빨면서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 쓸어내리는데...
환장합니다. ㅋㅋ
그리곤 존슨을 애무하기전에 쌍둥이를 움켜쥐고선 빨아 재끼는데 것도 좋았고
그리고 난뒤 존슨을 살짝빨다가 목속 깊숙이 집어 넣고선 빨다가 한번씩 깨무는데~\
오홋~이런 경험과 기분은 처음이였음 ㅋㅋ 완전 대박
빨고 땡기는 힘이 정말 타고나더군요 ㅋㅋ
그렇고 한참을 해주나가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멈추게 한뒤
제가 애무를 하기 시작 ㅋㅋ
금혀~신의혀로 불리우는 내 타고난혀가 활동을 개시 ㅋㅋ
애무를 막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흥분해버리는 루비
루비: 오빠 왜 이렇게 애무를 잘해.?어디서 그렇게 배운거야.?
야동 보고 배운건가.?
나: 응.? 배운적 없는데 타고 난거야~ㅋ
루비: 진짜로.?정말 애무 잘하는데 ㅋㅋ
그렇게 말하는동안에도 제 애무는 끝나질 않고
계속 되었고~애무가 이어질수록
루비의 온몸음 사시나무 떨듯떨면서 비틀거리고
신음 소리 또한 커지더군요 ㅋㅋ
한참동안의 애무가 끝이 나고
이제 하자고 한뒤 하려는데 이넘의 존슨이 금새 풀이 죽어 있더군요~
거참~!
나: 루비아 오빠거 죽었는데.//
루비: 다시 세워주면 되지~
이러면서 존슨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넘의 존슨이가 빨딱하고 서질 않는겁니다.
에휴~안되려나 보다 하고
나: 루비야 안되겠는데 안슨다.
루비: 아니야 슬거야~내가 세워줄께~~
그러면서 세우려고 노력을 하는데.
보기 안쓰럽고 미안해서 하지 못하게 한뒤
누운채로 서로를 겨안은채 있으면서
루비이가 제 꼭지를 쪽쪽 빨기 시작하면서
존슨이도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희안하게 요지부동이던 이넘이 ㅋㅋ
뻘떡 스는게 느껴짐과 동시에
바로 하자고 한뒤~~
cd장착만 하면 됬는데.../
루비이가 존슨이에게 먼가를 뿌리더군요~
나: 이거 머야.?혹 젤이야.?
루비: 응 젤이야~ㅋ
나: 그런뒤 루비이의 조개에도 바르더니~~
하비욧을 하기 시작하는데~차츰 용솟음 할것 같아서
나: 그만 오빠 쌀것 같아~~
루비: 안돼~조금만 참아~~안돼 참아~
나: 헉~분출햇어~
루비: 다 싼건 아니지.?
나: 모르겠는데~
루비: 넣을수는 있을꺼야~
오빠 다 싼거 같은데~~
나: 그런가보다~에이
루비: 아쉽다~할수 있었는데./
나: 오빠가 젤에 무지 약해~ 빠빳하던존슨이도 젤에는 무지 약하더라고
루비: 그럼 진작 말을하지~그럼 젤 사용 않햇을텐데../
나: 그러게 말이다.
루비: 나만 흥분 잔득 시켜놓고는~ 제대로 오빠거 넣어보지도 못하고
나: 에휴 오빠도 그렇네~~아까 애무 않하고 바로 할걸 그랫다.
루비: 그러니깐~오빠 두꺼워서 엄청 기대 했는데.
루비: 그래도 오빠 분출은 햇으니깐 다행이네~
나: 그렇긴 하네 ㅋ
루비: 분출 못했음 엄청 아쉬웠을텐데//
루비: 그런데 오빤거 죽었는데도 두껍다 ㅋㅋ
나: 그런가.?ㅋㅋ
루비: 다른사람들은 죽으면 쪼글아 들어서 작아지는데~~
오빤건 죽었어도 두껍네 ㅋㅋ
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썰좀 풀다 보니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퇴실하기전에
루비: 오빠 다음에 다시와~그땐제대로 해보자~
나: 그래~그러자고 ㅋㅋㅋ이젠 서로에 대해 알았으니 ㅋㅋ
그러곤 작별키스후 퇴실 ㅋ
-총평-
음 일단 재방문 100%
와꾸 바스트 바디 3박자를 갖춘언니
서비스 기술 또한 쵝오~
수원퀸의 에이스라고생각됨 ㅋㅋ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
와~우~~~~~
감탄과 환희의 기쁨이 쏟아지게 만드는
이쁜와꾸와 풍만한 가슴 잘빠진 바디 라인~
거기에 남자의 로망 긴생머리~~~
-마인드-
말도 잘하고 되게 편하게 해주는 타입
-샤워실 서비스-
샤워 서비스가 있느진 잘 모름
난 샤워를 미리하고 가기때문에
샤워를 안해서 잘 모름
-연애-
한마디로 작살난다.
몬가 엄청 하드하게 느껴지는게 있응
애무를 해주는데...
손톱으로 가슴부터 다리까지 쭉 긁으면서 내려가는데
그 짜릿함이 대박임 ㅋ
입으론 가슴과 허리를 쪽쪽 빨면서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 쓸어내리는데...
환장합니다. ㅋㅋ
그리곤 존슨을 애무하기전에 쌍둥이를 움켜쥐고선 빨아 재끼는데 것도 좋았고
그리고 난뒤 존슨을 살짝빨다가 목속 깊숙이 집어 넣고선 빨다가 한번씩 깨무는데~\
오홋~이런 경험과 기분은 처음이였음 ㅋㅋ 완전 대박
빨고 땡기는 힘이 정말 타고나더군요 ㅋㅋ
그렇고 한참을 해주나가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멈추게 한뒤
제가 애무를 하기 시작 ㅋㅋ
금혀~신의혀로 불리우는 내 타고난혀가 활동을 개시 ㅋㅋ
애무를 막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흥분해버리는 루비
루비: 오빠 왜 이렇게 애무를 잘해.?어디서 그렇게 배운거야.?
야동 보고 배운건가.?
나: 응.? 배운적 없는데 타고 난거야~ㅋ
루비: 진짜로.?정말 애무 잘하는데 ㅋㅋ
그렇게 말하는동안에도 제 애무는 끝나질 않고
계속 되었고~애무가 이어질수록
루비의 온몸음 사시나무 떨듯떨면서 비틀거리고
신음 소리 또한 커지더군요 ㅋㅋ
한참동안의 애무가 끝이 나고
이제 하자고 한뒤 하려는데 이넘의 존슨이 금새 풀이 죽어 있더군요~
거참~!
나: 루비아 오빠거 죽었는데.//
루비: 다시 세워주면 되지~
이러면서 존슨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넘의 존슨이가 빨딱하고 서질 않는겁니다.
에휴~안되려나 보다 하고
나: 루비야 안되겠는데 안슨다.
루비: 아니야 슬거야~내가 세워줄께~~
그러면서 세우려고 노력을 하는데.
보기 안쓰럽고 미안해서 하지 못하게 한뒤
누운채로 서로를 겨안은채 있으면서
루비이가 제 꼭지를 쪽쪽 빨기 시작하면서
존슨이도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희안하게 요지부동이던 이넘이 ㅋㅋ
뻘떡 스는게 느껴짐과 동시에
바로 하자고 한뒤~~
cd장착만 하면 됬는데.../
루비이가 존슨이에게 먼가를 뿌리더군요~
나: 이거 머야.?혹 젤이야.?
루비: 응 젤이야~ㅋ
나: 그런뒤 루비이의 조개에도 바르더니~~
하비욧을 하기 시작하는데~차츰 용솟음 할것 같아서
나: 그만 오빠 쌀것 같아~~
루비: 안돼~조금만 참아~~안돼 참아~
나: 헉~분출햇어~
루비: 다 싼건 아니지.?
나: 모르겠는데~
루비: 넣을수는 있을꺼야~
오빠 다 싼거 같은데~~
나: 그런가보다~에이
루비: 아쉽다~할수 있었는데./
나: 오빠가 젤에 무지 약해~ 빠빳하던존슨이도 젤에는 무지 약하더라고
루비: 그럼 진작 말을하지~그럼 젤 사용 않햇을텐데../
나: 그러게 말이다.
루비: 나만 흥분 잔득 시켜놓고는~ 제대로 오빠거 넣어보지도 못하고
나: 에휴 오빠도 그렇네~~아까 애무 않하고 바로 할걸 그랫다.
루비: 그러니깐~오빠 두꺼워서 엄청 기대 했는데.
루비: 그래도 오빠 분출은 햇으니깐 다행이네~
나: 그렇긴 하네 ㅋ
루비: 분출 못했음 엄청 아쉬웠을텐데//
루비: 그런데 오빤거 죽었는데도 두껍다 ㅋㅋ
나: 그런가.?ㅋㅋ
루비: 다른사람들은 죽으면 쪼글아 들어서 작아지는데~~
오빤건 죽었어도 두껍네 ㅋㅋ
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썰좀 풀다 보니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퇴실하기전에
루비: 오빠 다음에 다시와~그땐제대로 해보자~
나: 그래~그러자고 ㅋㅋㅋ이젠 서로에 대해 알았으니 ㅋㅋ
그러곤 작별키스후 퇴실 ㅋ
-총평-
음 일단 재방문 100%
와꾸 바스트 바디 3박자를 갖춘언니
서비스 기술 또한 쵝오~
수원퀸의 에이스라고생각됨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