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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코스 나리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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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2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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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대전 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좀 둘러보다가 색계에 우리나라사람처럼 생긴 나리매니자 있어서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했습니다.저녁먹으면서 술을 쪼금 마셔서 2시간 무한샷으로 끊고 나리랑 길게 쉬었습니다.방호수를 받고 위로 올라갔습니다!!설레는마음으로 문을 두드렸고 나리가 문을열어줬습니다.실제로 보니 훨씬 더 이쁘고 귀여운 페이스에 프로필에있던 나리가 나왔습니다.들어가서 물한잔 먹고 그러고 이제 나리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한국말은 조금 서툴렀습니다. 그리고 씻으러 들어갔어요.대충대충 씻겨주지않고 부드럽게 잘 씻겨줍니다. 물온도도 물어봐줍니다.샤워를 다 끝내고 나리와 같이 나와 누워서 나리매니저랑 포옹을 하면서 있으니까 똘똘이가 슥 하고 올라왔어요 살짝 민망해서 내가 먼저 키스를 하고 시작 했어요한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나리매니저 위로 내가 올라가서 애무를 해주니까기분이 좋은지 흥분되고 소리도 살짝 내기 시작했어요저도 그소리를 들으니까 나도 흥분이 되어서 빨리 하고 싶은 욕구를 참고역립으로 소중이를 적셔주는데 물이 흥건해진것 같아서 이제 준비를했습니다.처음에는 살살하다가 허리로 강렬하게 움직이다가 약하게도 움직였어요자세를 바꾸어서 나리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움직여주는데 정말 잘합니다.이쁜얼굴이랑 슬림한 몸매로 이런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놀라왔어요반응이 오길래 이제 싸기전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어서 나리매니저의 애플힙을 잡으면서 했어요뒤치기는 정말 떡감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ㅎ강약강약으로 하는데 강으로 하다가 약으로 돌리면 나리매니저의 몸이 조금씩 떨렸어요시간이 조금 지나자 신음이 더 커졌고 너무 좋아서 느낌을 제대로 받고 있었어요똘똘이가 나올라고 반응을 하자 나올때까지 강으로 하다가 사정..ㅎㅎ지쳐서 좀 누워서 쉬다가 담배펴도 괜찮냐고해서 담배하나 피고 2라운드까지만 즐기고나머지는 나리랑 쭉 쉬면서 중간 핸플이랑 립도 받고 하면서, 2시간 꽉꽉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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