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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언니의 흥분..거의다왔는데 먼저 싸버렸다;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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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8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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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탕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바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집에 누워있다가 문득 여탕생각나 실장님께전화를 넣고 왔습니다.그리고 여탕으로 가기 전 국밥에 쐬주한잔까고 갔네요 ㅋㅋㅋㅋ오피로 딱 올라가서 바니언니 만나고바로 샤워했습니다.그리고 나와서 물기 닦고 바로 침대로 향한 뒤누웠는데 바니언니가 거리낌 없이다가와 애무를 해줍니다.처음엔 되게 당황했는데 가면 갈수록 좋았습니다.그리고 저도 애무를 좀해줬는데 바니언니의성감대를 만져주니 엄청 흥분을 합니다.빨리 박아달라고 하는거같아서 제가 바니언니 정상위로 자세잡고 바로 펌프질했습니다. 한번 두번 박을때마다 너무흥분해버렸.ㅋㅋ그러다 자세한번 바꿔준 뒤 다시 바니언니를공격했습니다. 슬슬 바니언니도 느낌 올때가 됬는데..ㅋㅋ그러다 제가먼저 느낌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지만 바니언니의 클라이막스는다음을 기약해야겠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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