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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 마음 나리누나가 달래주었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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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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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가기전에그냥 들어가면 또 혼자 컴퓨터앞에서 열심히 흔들다가 현타오는게 너무 싫어서색계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나리언니가 제일 빠르게 된다고 하고저번에 만났었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재방해봤습니다.샤워하고 침대가자마자 키스부터 들어가고 젖꼭지들어오는데 열심히 하네요.혀놀림도 괜춘한편입니다 bj도 맛스럽게 해주네요뿡알까지 맛잇게 얍얍~ ㅎㅎ~ 정말 그만하라고할때까지 계속해주네요.그러나 시간관계상 역립들어갑니다.꽃잎도 이쁘고 클리 공략할때마다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꼴리게 만드네요.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허리가 잘록하네요.허리돌리면서 절자극시키지만 여성상위에서는 마무리를 못하는지라 자세바꿔 정상위하다가또 자세바꿔 뒷치기.. 휴~ 땀나네요.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면 왠만한건 안빼고 잘해줍니다. 얼굴에 싫은 내색하나 없이 좋네요.결국은 정상위로 마무리합니다. 연애마인드 아주 나이스했습니다조만간 또 나리언니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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