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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코스로 빠지에 나나랑 즐달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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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집에 있기는 뭐해서 친구를 만나 술한잔걸치고 전화를 드리니 바로 오면된다해서 마사지 코스로 해서 감가서 실장님이랑 담소좀 나누다가 방으로들어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친구를 데리고 샤워실로 갔는데 샤워실은 깔금한데 아쉬운건 둘이 씻기에는 수압이 약하다는거!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를 받는데 아로마 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만원 추가하면된다하여 아로마 마사지를 받는데 아로마 마사지는 오일을 발라서 하는형식에쭉쭉밀어 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저는 타이보다는 아로마 쪽을 선호 해서 개취라~하지만 끝나고 샤워를 하면 아로마 오일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샤워를 한다음에 조금 있다가 바로 나나가 들어옴텐션이 업되어 있더라고 안녕 하세요~ 라고 들어오는데 목소리도 큼직하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네ㅎㅎ들어와서 대화를 하는데 생각 기대이상으로 말이 정말 잘통해서 좋았어서비스는 키스가능 비제이  good 똥까시 까지 그냥 온몸을 다먹어버렸다고 생각하면됨그리고 삽입할때는 옵션이 따로 없어서 콘필이지만 안낀것처럼 내 돌돌이를 잡아줘서 가능했던일!조임이 좋으니 나도 계속 흔들었지 얼마 안가서 끝났고 티슈로 닦아주고 안고 대화를 하다가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는데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가 그냥 터치터치 하는것같앜ㅋ근대 자기는 열심히 한다고 눌르는데 나나의 힘이 전문마사지사를 따라가지 못해서 그런지 시원하기보다는귀여운 느낌이였고 놀다가 나왓는데 확실히 기분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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