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아깝지않은 아영언니후기 ㅋㅋ > 후기게시판

어디에서든 +4는 좀 망설이게 되는 것이 사실이죠.아예 유명한 +5~+7은 아닌데,  가장 흔한 +3과 무슨 차이길래 그럴까 하고 말이죠.,거품도 많은 요즘이지만, +4 이상을 선택할 때는 조심스럽긴 합니다.사실 첫업소 방문할 때는 +2 정도를 보고 기준을 잡는것이 보통입니다.  업소마다 기준이 조금은 다르기 때문이죠.하지만 이번엔 +4로 시작을 해봅니다. 모험이었죠. 몇일 좀 지난 후기지만...생생합니다.결론은 역시 +4 라는 것이죠. 피부가 정말 고아요. 뽀얗고 얼굴도 갸름해서 일단 첫인상에서 미소가 지어지네요.눈도 약간의 화장을 하는 노력을 보여서 더 이뻐보입니다. 대화를 해보면, 역시 뭔가 하는 언니네요ㅎㅎ,  정말 손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탐스러울 정도로 손가락이 이쁘고 네일도 잘 되어 있어서.....(나중엔 자동으로 그 손가락을 탐하게 되었죠.ㅠㅠ)키 또한 커서 스타킹이 잘 어울려요. 다리 모델도 한다고 얼핏 했나..기억이 가물하네요 ㅠ아닌가...하지만...아무튼 제 취향입니다.  실장님이 자신감있게 말한 자연산? 사실입니다.밤이라 그런지 조금 힘들어 했지만. 노력해주는 모습이 이뻤습니다.시작은 쇼파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 부드럽게 BJ로 시작을 하고,저의 쇼타임이 시작되면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고,본게임은 정,뒤,옆,정..ㅎㅎ 힘들게 해서 미안해.기분좋은 마무리.(제가 생각해도 자세한 묘사는 참 못하네요...) 어느 프로필이나 뽀샵은 있어요. 하지만 다시 집에와서보니 프로필 그대로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 키 크고 각선미 좋아하시는 분- 갸름 뽀얀 얼굴- 잘 관리된 손그렇다고 객관적이라고 했으니 아쉬운점 한두개는 써야겟죠?- 방에 내가 좋아하는 전신거울이 없어요...- +4는 전체적인 느낌(마인드,몸매,스타일)에서 충분히 나오고,  와꾸에만 집중된 것은 아님. (매력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