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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노콘 입사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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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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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대전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색계에도 이제 옵션이 있는 매니저 들어왓다길래 프로필을 보니 한나? 이쁘장하게 생긴것같아실장님께 전화드려 슬림한지를 먼저 문의 하고 슬림하다고 말하자마자 투샷80분으로 예약을 잡고 갔어요가서 아가씨 준비하는데 시간있다는 말에 알겠다고 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올라가니문을 열어주는데 사진이랑 똑같아서 순간 사진이랑 겹쳐 보이는 현상이..노콘 입싸 옵션까지 결제를 하고 대화를 한다음에 샤워를 하러 가기위해서 옷을벗는데c컵은 c컵인것같아요 몸매가 허리는 얇으면서 나올때는 나오고 아담한대 다리가 길어보여몸매가 더부각됬고 걸어가길래 뒤에서 가슴을 만지며 샤워실로 입장했습니다샤워를 하는데 자꾸 장난을 쳐 좆을 방댕이에 부비적되니 조금씩 ㅂㄱ가되기 시작했고샤워실에서 뜨겁게 첫발을 뿜어냈어요그리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가 시간이 남아있어 대화를 하며 유투브를 보는데 먹방 양x빈 이라는 여자 있는데 태국에서 유명하더라고요 같이 보고 웃고 배안고프냐고 물어보니조금 고프다길래 음식을 시키고 두번째는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같이 서로를 맛보기 시작햇죠BJ를 하는데 상당히 스킬이 좋은 것같아요 쭉쭉 츄팝츄스를 먹듯이 맛있게 빨아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초롱초롱한 사슴같은 눈이 쳐다보니더흥분이 되어 삽입을 하는데 여상위부터 맛깔나게 흔들기 시작합니다위에서 말을 한두번탄 솜씨가 아닌듯 황홀한 말타기를 하는데 순간 제가 조루가 된기분?자세를 바꿔 후배위를 하는데 너무 좋아요 허리를 잡고 파파팍 하고 마지막은 시원하게 입에다 싸는데 입에다 싸는 기분은 역시 짜릿하네요끝나고 같이 오순도순 밥을 먹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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