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같은데 섹시하네 희한하네 [채린]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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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1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채린+3
⑥ 경험담(후기내용) :검증가할인받고 다녀왔는데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본 채린이는 최고였습니다 ,,,여차저차 예약을 하고 조금 기다린 뒤 호실을 안내받고 똑똑 노크문을 열어주곤 후다닥 뛰어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채린이를 보는데일단 160초중반정도 되는 키에 검정생머리, 슬림하고도 부드러워보이는 , 하얀다리가미니스커트 아래로 다소곳이 모여있는데 참.. 얼굴도 아니고 전체적인 몸매도 아니고그저 다리만으로도 사람 심장이 쿵 할수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뭐가 이리 섹시하게 잘 빠졌는지어쨋든 마른 침을 삼키며 물 달라고 !! 자꾸 내 눈이 다리로 향하는 게 무슨 죄 짓는 기분이 들어서시선처리가 참 힘들었습니다 ... 물 두컵 벌컥벌컥마시면서 요즘 너무 춥다고 옷 따뜻히 입고 다니라하니 옆에 꼬옥 붙어 앉아서는작은 두손으로 제 손을 번갈아가며 꼬옥 쥐어줍니다 자기 손 따뜻하다며 ㅎㅎ이 여자 부드러워 ... 여자친구인것마냥 사랑스러워서 볼에 뽀뽀 쪽 해주니 부끄럽게 웃어주더니 씻으러 가자네요 ㅋㅋ먼저 화장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짜주곤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다리만 봐도 미칠것같았던 채린이의 알몸을 보니 양치하다 말고 서버렸습니다...오빠 왜 벌써 이렇게 커졌어요 ...ㅎㅎ 하면서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용이 하늘로 승천하듯 우뚝 솟아버렸습니다손길이 너무 야해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 그냥 같이있으면 분위기 자체도 야시꾸리해져버려요하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꼼꼼히 씻김 당한 뒤 침대에 누워 채린이를 기다리고드디어 연애를 할 시간...!! 너무 예쁘고 또 여리고 또 섹시해보이는 채린이를 눕혀놓고목부터 천천히 온몸을 훑어주며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살짝 벌려준 뒤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내려갔다가다시 올라오며 꽃잎 주변을 슬쩍슬쩍 건드려주며 좌우를 번갈아가니 신음이 조금씩 진해지고 몸을 움찔거립니다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고 꽃잎을 예쁘게 펼친 뒤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몸반응과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꽤나 활어였어요 역시 어린친구들의 솔직한 반응은 남잘 미치게 하는것같아요한 손으로 살짝 꽃잎을 만져보니 물이 흥건합니다 침과 섞여서 더 그런거겠지만 정말 많이 젖어있더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애무를 해주다가 괜히 빨조소리 들을 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한 채 돌아누우니 눈이 반쯤 풀린 표정으로 제 물건을 잡고 혀로 빙빙 돌려주더니 깊숙하게 삼켜줍니다 애무가 수준급은 아니지만 참 정성스럽게 물고빨고해줍니다 ㅎㅎ 먹고싶어 못참겠어서 이제 그만해도된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정상위로 시작 천천히 내 물건으로 입구와 클리를비벼대다가 천천히 들어가니 쪼임이 강한것도 아닌데 입구가 좁네요 물이 흥건한데도 좁은 느낌이어서혹여 아플까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반쯤 들어간 뒤 끝까지 쑤욱 들어가니 헉 하는 표정과 함께 탄성이 터지고조금씩 템포를 조절해가며 약하게 또 강하게 몇번, 다시 약하게 또 강하게 약하게를 섞어주니 아아 오빠 하며 제 팔을 꽉 부여잡네요 그 리얼한 표정과 리얼한 소리에 한번의 위기를 참아내고 자세변경...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가 또 한번 시각을 자극해주네요 후우 날씬한데 힙이 없는것도 아닌...한쪽팔을 뒤로 잡은 채 천천히 조절해가는데 더이상 참고싶은 느낌이 아니었네요 곧 나올 것 같다는 신호를 받고 스피드를 올려 강강강강.. 싸면서도 아쉬워서 다 쌀때까지 계속 박아댔습니다ㅋㅋ대충 닦아내고 누워있는데 야릇한 소릴 내며 오빠 고생했다고 품에 쏘옥 안겨오네요 전화가 울릴때까지 머릴 만지며 몸도 쓸어내리며 따뜻하게 시간보내다 후딱 씻고나왔습니다 날 추운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들고 가서 혹시 따뜻한 걸 좋아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얼죽아라네요 ㅋㅋ검증가 할인 받고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솔직히 검증이 뭐가 필요할까 싶은 언냐였네요다 만족했어요 몸매 와꾸 마인드 전혀 아깝지않았습니다 돈 더 냈어도 만족했을것같네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채린+3
⑥ 경험담(후기내용) :검증가할인받고 다녀왔는데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본 채린이는 최고였습니다 ,,,여차저차 예약을 하고 조금 기다린 뒤 호실을 안내받고 똑똑 노크문을 열어주곤 후다닥 뛰어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채린이를 보는데일단 160초중반정도 되는 키에 검정생머리, 슬림하고도 부드러워보이는 , 하얀다리가미니스커트 아래로 다소곳이 모여있는데 참.. 얼굴도 아니고 전체적인 몸매도 아니고그저 다리만으로도 사람 심장이 쿵 할수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뭐가 이리 섹시하게 잘 빠졌는지어쨋든 마른 침을 삼키며 물 달라고 !! 자꾸 내 눈이 다리로 향하는 게 무슨 죄 짓는 기분이 들어서시선처리가 참 힘들었습니다 ... 물 두컵 벌컥벌컥마시면서 요즘 너무 춥다고 옷 따뜻히 입고 다니라하니 옆에 꼬옥 붙어 앉아서는작은 두손으로 제 손을 번갈아가며 꼬옥 쥐어줍니다 자기 손 따뜻하다며 ㅎㅎ이 여자 부드러워 ... 여자친구인것마냥 사랑스러워서 볼에 뽀뽀 쪽 해주니 부끄럽게 웃어주더니 씻으러 가자네요 ㅋㅋ먼저 화장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짜주곤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다리만 봐도 미칠것같았던 채린이의 알몸을 보니 양치하다 말고 서버렸습니다...오빠 왜 벌써 이렇게 커졌어요 ...ㅎㅎ 하면서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용이 하늘로 승천하듯 우뚝 솟아버렸습니다손길이 너무 야해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 그냥 같이있으면 분위기 자체도 야시꾸리해져버려요하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꼼꼼히 씻김 당한 뒤 침대에 누워 채린이를 기다리고드디어 연애를 할 시간...!! 너무 예쁘고 또 여리고 또 섹시해보이는 채린이를 눕혀놓고목부터 천천히 온몸을 훑어주며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살짝 벌려준 뒤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내려갔다가다시 올라오며 꽃잎 주변을 슬쩍슬쩍 건드려주며 좌우를 번갈아가니 신음이 조금씩 진해지고 몸을 움찔거립니다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고 꽃잎을 예쁘게 펼친 뒤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몸반응과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꽤나 활어였어요 역시 어린친구들의 솔직한 반응은 남잘 미치게 하는것같아요한 손으로 살짝 꽃잎을 만져보니 물이 흥건합니다 침과 섞여서 더 그런거겠지만 정말 많이 젖어있더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애무를 해주다가 괜히 빨조소리 들을 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한 채 돌아누우니 눈이 반쯤 풀린 표정으로 제 물건을 잡고 혀로 빙빙 돌려주더니 깊숙하게 삼켜줍니다 애무가 수준급은 아니지만 참 정성스럽게 물고빨고해줍니다 ㅎㅎ 먹고싶어 못참겠어서 이제 그만해도된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정상위로 시작 천천히 내 물건으로 입구와 클리를비벼대다가 천천히 들어가니 쪼임이 강한것도 아닌데 입구가 좁네요 물이 흥건한데도 좁은 느낌이어서혹여 아플까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반쯤 들어간 뒤 끝까지 쑤욱 들어가니 헉 하는 표정과 함께 탄성이 터지고조금씩 템포를 조절해가며 약하게 또 강하게 몇번, 다시 약하게 또 강하게 약하게를 섞어주니 아아 오빠 하며 제 팔을 꽉 부여잡네요 그 리얼한 표정과 리얼한 소리에 한번의 위기를 참아내고 자세변경...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가 또 한번 시각을 자극해주네요 후우 날씬한데 힙이 없는것도 아닌...한쪽팔을 뒤로 잡은 채 천천히 조절해가는데 더이상 참고싶은 느낌이 아니었네요 곧 나올 것 같다는 신호를 받고 스피드를 올려 강강강강.. 싸면서도 아쉬워서 다 쌀때까지 계속 박아댔습니다ㅋㅋ대충 닦아내고 누워있는데 야릇한 소릴 내며 오빠 고생했다고 품에 쏘옥 안겨오네요 전화가 울릴때까지 머릴 만지며 몸도 쓸어내리며 따뜻하게 시간보내다 후딱 씻고나왔습니다 날 추운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들고 가서 혹시 따뜻한 걸 좋아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얼죽아라네요 ㅋㅋ검증가 할인 받고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솔직히 검증이 뭐가 필요할까 싶은 언냐였네요다 만족했어요 몸매 와꾸 마인드 전혀 아깝지않았습니다 돈 더 냈어도 만족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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