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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good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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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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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를 보내다보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스타일에 전화를 해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 호실로 이동하고 두근거리는 시간 관계상 잡담은 약간만 나누고 샤워 후다닥하고 비비와 침대로 ~ 부드럽게 키스부터하며 제가 먼저 공격을 비비의 봉긋한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애무시전 신음소리를 내며 잘 느껴주네요  양손은 슴가를 쪼물딱소중하게 어루만지며 활어반응을 맘껏즐겨 버렸네요 슬슬 때가된것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젤도 없이 그냥  들어갑니다 그리고 쪼임또한 극상!가끔 존슨이 아파올 지경이었다니깐요ㅋ한참 펌핑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제위에올라타 아주 찧어댑니다 저보다도 연애를 더욱 즐기시는 듯한 안해본자세없이 제대로 박다가 사정해버렸습니다 간만에 정말로 시원하게 뿌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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