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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같은 마사지와 잠확깨워주는 세미 페이스~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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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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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1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벽에 잠못들어서 뒤척이다가 이게 왜그런가 했더니몇주동안 달리지를 못해서 그런것 같아서 바로 제일 가까운 빠지로 직행빠지는 되게 오랜만에 왔음 ㅇㅅㅇ 마사지 안받은지도 꽤 된것 같아서이제 마사지받고 세미 만나는걸로 예약하고 올라감항상 여실장님이 전화받아서 그럴줄 알았는데 남자가 받아서 잘 못건줄알았음.오랜만에 올라갔는데 변한거 없이 가게가 여전히 건강함몸 후딱 씻고 이제 방에서 기다리는데 집에서는 안오던 잠이 여기서는 막 쏟아져서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면서 눈이 스르륵 감기더니 잠듦누가 깨우길래 봤더니 세미가 웃으면서 오빠? 하고 깨워 줌기대했던것보다 많이 이뻐서 놀랬는데 첫만남이 엎어져 자고있는 모습이라니일어나서 아까 받아놨던 음료수 한입하는데 세미가 한국말을 좀 잘해서 얘기를 하다가세미가 이제 하자는듯이 얘기를하고 탈의를 하는데 오홍... 가슴이 뽕긋내 위로 세미가 올라타더니 키스를 해주고 아래로 또 슬그머니 내려가서내똘똘이를 막 괴롭혀주었음 똘똘이가 화가 잔뜩났는지, 빨딱 서있었음이제 cd장착하고 위로 올라와서 세미가 허리를 부드럽게 돌려주면서 여상위를 해줌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서 해달라고하니 웃으면서 뭐야~ 이러면서 해줄거 다해줌ㅋㅋ이제 후배위를 진행하는데 앞태에다가 뒷태에다가 다 완벽하네;신음소리도 적당한게 듣기좋았음 오바스러운 행동은 오히려 살아있는 똘똘이를 죽일때도 있음정상위로 꼭 끌어안으면서 세미 가슴 느끼면서 쭉쭉 발사하고 집에서 꿀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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