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설아생각하면서 버텨야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 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옥같은 월요일이 다가와서 계속 한숨 푹푹 쉬다가 오랜만에 색계를 한번 가볼까해서 예약전화를 했습니다제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니 실장님이 친절하시게 뉴페소식을 전해주셔서투샹으로 예약을 잡고 올라가니 웃으며 반겨주는 뉴페 설아귀여운 꼬부기상입니다. 귀엽고 이쁜데 가슴은 자연산 D??미쳤다리말투도 귀엽고 목소리도 너무 애기같습니다.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0????한국말을 잘하는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영어는 조금 하는것같아서 대화하는데 어려움은없네요.샤워를하려고 같이 샤워장에 들어가 동반샤워를합니다설아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를 모르겠어서그냥 손은 몸을만지고 눈은 설아를 마주봤네요ㅎㅎ샤워를 끝내고 서비스를 받으러 침실로 갑니다애무실력에 또 한번 놀라게되네요  굳이 말을안해도 ㄸㄲㅅ까지비제이 받을때 진짜 혼절할정도입니다 정성스럽게 빨아주는것도하면서 저를 쳐다보는것도 너무 기분좋게 웃어주곤 하는데 반할수밖에 없네요!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저의 존슨에 콘을끼우고 여성상위를 시전하더군요.조임은 상당하더군요 허리놀림과 강력한 조임때문에 얼마가지 않아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잠시 쉬는 타임을 갖고 설아가 다시 핸플로 마구마구 존슨을 괴롭혀줍니다꼭지와 키스를하며 다시 세우고 투샷까지 또 마구마구 정상위로 흔들면서투샷째는 좀 오래 달렸는데도 힘들어하지않고 맞춰줍니다!어려서 그런지 체력이 good 또 시원하게 뿜어버렸네요 정말 혼이 빠져나갑니다 하나도 아까운거 없고 마인드 좋아요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지옥같은 월요일 어제 달린거 생각하면서 버팁니다.ㅎㅎ​